개봉기를 작성을 안했으면 한다는 말씀인가요 ...?

저의 견해로 보면 개봉기는 인증샷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나는 (**)님의 (**)을 설치하여 인증합니다. 정도의 인증샷입니다.

개봉기란 박싱을 언박싱 하는 겁니다.

어떠한 기술도 필요없고 단순 스샷입니다.

간혹 어디까지 몇초 어디까지 몇초 기록도 하는데 PC성능에 따른 차이로 주관적이지 않습니다.

또는 대부분 설치 못해서 설치기 올리는걸까요? 설치기 스샷을 보면 윈도우 설치 과정이 대부분입니다.

매우 객관적인 개인적은 생각입니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니 누구 주장이 옳다고단정 하지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개봉기(설치기)는 인증샷과 동일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두번의 개봉기/설치기가 있으면 다른분들은 추가 하여 사용기나 응용하는 정도에 그쳤으면 합니다.

1. 개봉기 - 언박싱(인증샷으로 간주)

2. 설치기 - 어떤PC 조건이 이런데 설치했다(정도)

3. 사용기 -  해당 잡이 이런건데 해당 잡에서 사용을 하니 좋더라(정도)

의사통이 제대로 전달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게시되는걸 의미없다 표현했지만 최소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소화가 안된다면 인증샷으로 분류라고 표현했지만 정보로서 가치가 떨어지는 부분이 줄었으면 하는겁니다.

이 글 읽는 분들은 오해 없으셨으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누구는 이렇게 생각 한다라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문적인 커뮤니티다 보니 다른 곳에서도 이와 같은 것으로 활성화가 되어가다 보니 저도 운영하지만 

뭔가 더 전문적으로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나누어서 운영하면 좋은데 이것도 만만하지 않아서요 

다들 구입하고 기분좋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 아닐까 싶어요 

이런 것들이 모여서 사이트가 되는것도 같고요 다른 사이트도 비슷하게 이상하게 이런 것들에 댓글이 많더군요 

난 이렇게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더 좋다 등등 뭐 이러거죠 ...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조금 생각해보겠습니다 

목요일 이네요 하루만 더 일하면 쉴수 있습니다 ^^;;

힘내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