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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뀌든
정권이 안바뀌든 변함없는 정책이 있습니다.
<단기 일자리>
이런거 하나 말들어 놓고 실업자 수 감소
산아 제한 추진하다 인구절벽 다가오니 출산장려
출산장려에 쏟아 부은 돈만 지금까지 20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출산감소가 지속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죠.
정치하는 사람도 다 알고 있고
실무자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공공근로, 단기 일자리, 일용직, 청년 인턴 등 재생불량성 일자리만 남발합니다.
그리고 나서 실업률 감소
전시행정의 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렇게 남발하는 이유가 국민은 개돼지로 알기 때문에 남발하는 것이지요.
원본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3/0200000000AKR20181023176900002.HTML?input=1195m
이에 반할 수 있는 행동은 뭐가 있을까요?
홍콩 독립
행정 자체가 통합되어서 운영되어야 되는데 복지라는거 자체가 사업제들에게 일감 뿌려주는 복지로 발전했으니... 저도 애 생겨서 육아휴직내려다가 그냥 사퇴하고 잠시 애키우는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