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106만 건 무단유포…토렌트킴 등 사이트 3곳 폐쇄

이번에 경찰에 단속돼 폐쇄된 곳은 국내 최대 규모 영상저작물 불법 공유사이트인 '토렌트킴'과 '토렌트걸', '보고보고' 등 3곳입니다.

보고보고 사이트 운영자 D(42) 씨는 2003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15년동안 회원 25만 명을 상대로 영상물 36만 건을 유포해 사이트 배너 광고비 등의 명목으로 28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84020

'토렌트킴'과 '토렌트걸', '보고보고' 이 사이트 중 보고보고는 우리 덴*님 작품을 오매 어느 개세끼가 유포를 한곳 입니다 저는 조만간에 차단이 될것으로 생각 했는데 결국 모두 폐쇄가 되고 

모두 사라진것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T나 토렌조아도 같은 상황이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여러 사람들이 잡혀가서 조사를 받은 모양 입니다 

다들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결코 그곳에 자료를 올리는 행위는 자신도 안전할수 없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보고보고 같은 경우 15동안 28억원 광고 수익으로 벌어드린것으로 나오지만 

이것은 빙산에 일각 아닐까 생각 됩니다 

왜냐면 대포 통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모든 계좌 축적을 하기 힘들기 때문 입니다

결국 밝혀 진것만 28억 이라는 겁니다 

현재 토렌조아는 벌써 무슨일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료 올린분들 고민 좀 하세요 ....

https://tzoy.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