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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자영업 포화..죄송하지만 도태될 분은 돼야"
1,200%공감수지타산 안 맞으면아예 안 하던지닫는 게정상돈드려 몸바쳐최저임금, 근로 시간도 못 떼우며엄청난로열티에 임대료에 식자제에 영업 통제의프레차이즈 부담을근로자 최저 임금과 시간 그리고 소비자에게 부담만 주는프렌차이즈가 모야?값이 싸질이 좋아남들 못 파는 걸 팔아서비스가 좋아냄비씩 사업이패망의 지름길그나저나,아시아의 소원은다바리 폐기
저는 자영업 기사를 과거 부터 눈여겨 보았습니다. 과거정권부터 늘 같은 말은
1. 자영업 매달 90%이상이 망한다.
2. 최저임금때문에 망한다.
3. 경제가 어려워 망한다.
이말을 늘 모든 정권에서 뉴스에 나오는것을 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국감에서도 터졌듯이. 자영업이 망하는것은
1.준비안하고 했다가 손님이 가게에 맘에 안들어서 안찾는것.
2.가게 임대료가 어마어마해서 버는돈을 다 임대료로 내서, 또한 프랜차이즈의 무분별한 정액제 제도
3.경제가 어려워서 망하는 것이 아니고(주말만되면 맛난가게들은 늘 사람들 꽉참) 사람들이 안찾게 만들어서
4.최저임금(쬐끔영향있음)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닌 것이, 독일의 경우 2014년도때? 부터 최저임금을 시행했는데 자영업자들은 인터뷰에서 최저임금은 찬성한다 하지만 부담은 조금 있으니 사장인 내가 조금더 일하고 알바의시간을 줄여서 돈을 맞춘다. 이렇게 말함.안망하게 조절잘하면 됨.
물론 이모든 것이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어느 한가지만 가지고 망한다 아니다라고 논의하기는 사실 요즘 세상에 어렵습니다.
준비없는 자영업은 자연히 도태되는게 맞죠.
소비자와 시장이 가차없이 심판하는게 현실인데
근데 이 사람도 수많은 프랜차이즈 자영업자들을 양산하지 않나요?
이사람의 브랜드는 개업하면 100% 성공 보장일까요?
예전에 보니까 백종원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수십개는 되는것 같던데.
엊그제 지나가다 보니까 백다방이라는 커피 브랜드도 보이던데요
오래전에 이사람 프랜차이즈 음식점 두어번 가보고 그 뒤로는 안가요.
맛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