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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오매에 대대적인 숙청?이 있었더군요.
한동안 오매에 소홀해서 혹시나 했었는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저 포함 살아남은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하핫;;;
가만 생각해보니 뭔 사이트를 이리 빡세게 운영하는지 욕 한바가지 날릴까했지만...
들리는 소문에 오피님 덩치도 산만하고 인상도 무지...무지...흠...;;;
뒷담화 안할랍니다(제 목숨 소중해서가 아닙니다. 쫄보 아뉨돠)
저번에 오피님 디스로 추천 30 도전했다가 피 본 경험이 있어 조용히 살랍니다ㅠ
절대 오피님 인상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도전 실패 후 급소심해져서...;;;
쨌든... 이 모든 게 제작자분들과 개발자분들을 위한 것이며,
이건 바로 회원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기에 취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달리 생각해보면 회원분들 일일이 댓글과 게시글 등등 여러가지 살펴보고 한두명도 아닌
자그마치 2만명을 일일이 작업 하신듯한데... 이거 보통일 아니죠. 완전 노가다ㄷㄷㄷ
이런 작업 하라그래도 안 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정말 독하거나 미치지 않고선 못하죠. 아님 사이트에 대한 무한 열정이랄까...
사이트에 대한 애정과 나름의 소신으로 중노동 하신 오피님께도 수고하셨단 말씀드립니다.
장시간 노동에 눈 건강과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군 등등의 합병증이 의심되나
그건 오피님 사정이니 패스~ (후다닥=3=3=3)
오매에서 살아남는 방법?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단순합니다.
공지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자!!!
공지는 간과해선 안되죠. 필독이며 그대로 따르면 된다는 단순한 논리가 제 소견입니다.
강퇴 당하신 분들께 위로 드립니다.
먹고 사느라 시간 못 내시거나 나름의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인해 소홀했던 분들도 계실텐데
다시 복귀하시어 좋은 활동 부탁드리며 이상 뻘글 마치겠습니다. 꾸벅(__)
브로
- 2018.10.06
- 22:11:02
사과 안해도 됩니다. 어린이라고 한건 저니까 제가 사과드려야죠.
그런데 저는 사과할 생각이 없어요 와우~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님을 어린이 (생각없는 어린이)
취급한데에는 다음이 이유입니다. 모두 본인께서 적은겁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뭔 사이트를 이리 빡세게 운영하는지 욕 한바가지 날릴까했지만...
들리는 소문에 오피님 덩치도 산만하고 인상도 무지...무지...흠...;;;
- 그냥 애 같아요. (물건 부수고는 엄마믿고 질질 짜는 애)
뒷담화 안할랍니다(제 목숨 소중해서가 아닙니다. 쫄보 아뉨돠)
저번에 오피님 디스로 추천 30 도전했다가 피 본 경험이 있어 조용히 살랍니다ㅠ
- 뒷담화를 하든말든지 상관없는데 안한다는 말을 적는것도 생각없는 애 같아요.
속으로 하세요. 정말 모자라보여요.
장시간 노동에 눈 건강과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군 등등의 합병증이 의심되나
그건 오피님 사정이니 패스~ (후다닥=3=3=3)
- 이정도면 오피님한테 개인적인 원한이라도 지셨나봅니다. 하는짓이 참 찌질의 표본입니다
Op
- 2018.10.06
- 22:32:51
브로님 아카님은 저하고 통화를 자주하는 분 입니다
쳇방에서도 저렇게 말씀하시고 모든 아카님을 아시는분들은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저와 수년을 함께 한분입니다
전화로도 위 내용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하고 아주 개인적으로 친 합니다 ㅎㅎ
글 내용으로만 봐서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처음 본 분들은 오해할만하죠 ㅎㅎㅎ
하지만 저는 저 위 글내용이 더 정겹고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카님을 좋아 합니다 ㅋㅋ
그러니 노여움을 거두어 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__);;;
(추천 수:
2 / 0)
Op
- 2018.10.06
- 22:39:28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말 입니다
보통 온라인에서 싸움이 시작되는 것은 오늘 같은 상황에서 시작 됩니다
얼굴을 볼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글 내용으로만 평가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대도록이면 온라인에서는 누구를 평가하는 글을 작성하기 보다는
관라지에게 이야기하여 저사람을 어떻게든 처리하라고 일러주는게 좋습니다
그럼 속편하게 처리가 됩니다 특히 저는 그렇게 합니다
오늘 저녁 편안한 저녁이 되길 바라고 브로님 활동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제가 가끔 활동하시는분들 보고 조용히 등급을 올려드릴때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내용이 구질구질해서 비추 드렸습니다.
여기는 어린이들도 들어올 수 있지만 생각없는 어린이는 걸러내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