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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가 나면 갑은 병원
을은 환자 유가족
수술에 참여한 의사 간호사 말을 맞추고
환자차트도 긴급 수정하고 결론은 없고 배상액은 조금 재판 끝
의사는 면죄부
죽은 환자는 바보
그래서 경기도는 수술실 CCTV른 운영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환자의 가족에게 공개하는 이 방법이 맘에 듭니다.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하는 행동이 논란이 많은데 공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051
홍콩 독립
환자나 가족이 알아서는 안되는 숨겨야하는 먼가가 있으니 공개불가를 외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