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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으셔서 자신의 배를 보세요,
뽈록하게 나왔으면 운동하라는 경고입니다.
83이던 몸무게게 76까지 떨어졌습니다.
밥먹고(저녁은 좀 많이 먹습니다만) 물먹고 초코우유 2개 먹고 빵먹고 떡먹으니
다시 79까지 올랐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몸무게가 줄어듭니다.
이유는 지금도 근육들이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에너지가 소비되는 모양입니다.
한때 최대 85까지 갔었고 평균83을 유지했습니다.
지금은 평균80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전 자전거를 딱 한시간 탑니다.
물론 설렁설렁 타지는 않습니다.
반포대교에서 잠실철교를 돌면 딱 한시간입니다.
중간에 조금이라도 지체하거나 하면 한시간이 넘어버립니다.
로드로는 더 빨리 돌 수 있습니다만,
어쨌든 MTB로는 그렇습니다.
50분에 주파하게 되면 다리를 하나 더 늘려나가는 겁니다.
건강하실 때 운동하세요^^
홍콩 독립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이라 그런지 아랫배가 산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