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이정후 선수의 아버지인 이좀범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알아주는 선수죠
그가 이제 아들을 키워서 한국 야구에 또 다른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야구 협회는 썩어 문드러 졌어도 우리나라 야구 선수는 아직 야구 협회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종범
1993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뛰어난 타격과 수비,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플레이로 바람의 아들, 야구 천재로 불렸다. 이종범은 1994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 1993년, 97년 시즌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골든 글러브 6회 수상을 기록했다. 1998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 입단했으나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2001년 일본에서의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2012년 KIA 타이거즈에서 은퇴했으며, 2014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주루코치를 지냈다.
그래도 일본 쪽발이 정도는 이겨 줘야 하잖아요
물론 이번 야기에서는 일본이 아무 생각 없이 나왔지만
하지만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이런 선수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오늘 야구, 축구 둘다 이겨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
모두 쪽발이를 상대로 ㅋㅋㅋ
이종범은 장나라 시구때문에 별로입니다.
야구 실력은 좋을지 몰라도 인간성은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