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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미니즘 운동이 인터넷상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기사를 못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소강상태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동력을 잃은 것일까요?
페미니즘 운동은 메갈이나 워마드와 선을 그어야 하는데
메갈이나 워마드와 비슷하게 나갔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페미니즘에 긍정을 했던 저도 묻고 싶습니다.
페미니즘 운동과 일베와의 차이가 뭐냐고 말이죠?
여성분들은 페미니즘 운동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홍콩 독립
한가지 확실한 건 여성들 조차도 페미니즘이 병신인건 안다는 거죠
진짜 페미는 죽었고 가짜 페미만 남아서 소리나 지르는데 과연 어떤 사람이 이걸 지지할까요?
외국도 마찮가지고 페미운동은 이미 변질된지 오래입니다
그러니 다들 페미하면 병신으로 취향 하고 아예 귀를 닫아버리고 관심도 끊어버린거죠
국민들의 관심이 시들해 지니 각종 기사로 편하게 돈벌던 신문사와 방송사들도 잠잠해 진거구요
오로지 남자만 적대시 하는 페미 운동은 페미운동이 아닌거죠.
페미니즘운동을 상징하는 문장 두개가 있습니다.
이걸 보면 페미가 현재 왜 버림 받았는지 단적으로 알수있죠
설사 페미 뜻을 모르는 분들 조차도 말이죠
당신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아님말고....
페미는 돈이 된다.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이기주의죠.
페미니즘은 여권신장운동. 불평등한 성차별을 없애고자 하는 것이 학문적 정의로 압니다.
우리나라 페미라고 하는 것들은 차별적 혜택은 유지하면서 공평이 아닌 상대적 평등을 주장하는 이기주의자입니다.
소방나 경찰 채용 체력기준이 높다고 지랄하는 것이 한 예죠.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야 한다거나.
힘쓰는 일은 무조건 남자가 하고 혜택은 같이 받아야 하는 것 말이죠.
금요일 당직 도맡아 서면서 지들도 당직 선다고 주장하는 몰상식한 것들이죠.
이건 페미가 아니라 그냥 이기주의에 소시오패스입니다.
가족들은 좀 생각이 다를 줄 알았는데 마찬가지더군요. 실망스러웠습니다.
여자분들 생각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