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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발음은 모르겠습니다.
박항서 감독님의 이름이 대충 이렇게 들렸습니다.
베트남의 상황을 보니 우리의 2002년이 생각납니다^^
베트남의 결승을 기원해 봅니다.
조현우와 손흥민의 군면제도 생각나긴 하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알 수 없지요.
그냥 신의 뜻대로.........
(신은 믿지 않지만서도^^;)
일본과 아랍에미리트의 경우
일본이 유리해 보이나 아랍에미리트의 승리라면 베트남 우승각
한 경기에서 같은 팀이 두 번 이기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일본을 한 번 이겼으나 베트남에겐 만만치 않은 팀이죠.
여기서 한국이 올라가고 저쪽에선 일본이 올라가면
이건 한국 우승각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구상 모든 국가에 져도 용서되지만
일본과 중국에 지면 용서가 안되기 때문이죠.
지금 현재 실력면에서도 일본은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하물며 군면제가 걸렸는데 일본에게 진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어쨌거나 지금은 베트남 응원하고 싶은 맘 55%, 대한민국 응원 45%.입니다.
공은 둥그니 결판은 나겠죠.
박항서 감독님의 매직을 기원해 봅니다^^
(일단은......................)
홍콩 독립
베트남도 좋지만 이승우라던지 기타 선수들이 군면제가 되어 좀더 커갔으면 합니다 귀중한 자원이니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