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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그렇게 말을 해도 가서는 모두다 마음 고생만 하는군요
여기서 나가서 그곳에서 활동하다 맨날 마음고생만 하다 탈퇴를 하는것 같아요
지금 그곳에서 여기서 활동한 분이 고생 하시네요
내가 저럴줄 알았는데 ....
안타깝습니다
왜들 저러는지 ㅠㅠ
보통 통계에 의하면 이직하고 나서 전 직장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60%라고 합니다 ㅎㅎ
그러나 뭐 다들 자신의 선택이고 사정이 있었을 것이니 격려해주자구요..
저는 그동안 다들 알겠지만 개발자만을 위하면서 운영했는데 저렇게 마음 고생을 하는 것을 보니 답답하네요 ....
운영자가 저렇게 안되도록 해줘야 하는데 그냥 자기 회사 일만 하다 시간이 날때 사이트 관리를 하니 회원들만 힘들어지는게 아닐까 싶내요
보통 통계에 의하면 이직하고 나서 전 직장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60%라고 합니다 ㅎㅎ
그러나 뭐 다들 자신의 선택이고 사정이 있었을 것이니 격려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