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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을 키우시는 부모님의 고충
유치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유치원생 한명이 차안에서 죽은 사건이 있었는데
또 유치원생을 차안에 방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유아를 학대해 죽인 유치원
폭행을 일삼은 유치원
유치원이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안전한 유치원은 어딜까요?
제가 본 가장 안전한 유치원은
학교병설유치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5세, 6세, 7세반을 운영하며 특수반도 운영합니다.
그리고 돌봄으로는 밤7시30분인가 8시까지인가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들의 출석을 확실하게 체크합니다.
출석을 안하면 반드시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결석 사유를 묻습니다.
둘째 절대 아이들을 폭행하지 않습니다.
교실마다 CCTV는 없지만 아이들에게 소리지르는 일조차 전혀 없습니다.
제가 유치원 선생님이 아니라서 장점은 크게 2가지로 봤습니다.
그럼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치원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통학차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단점
경쟁률이 높다는 거!
(이게 제일 큰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유)
홍콩 독립
전 세계적으로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세상에 감사해야겠죠!! ㅠ
과학은 발전하고 인류도 발전하는데 희안하게 우리의 몸은 더 고단한것...........하지만 이또한 인공지능에 의해 밀려나게 되는 세상...이제 미래에는 고단할 시간이나 있을련지..
기후는 뜨겁고 우리의 몸도 뜨겁고 돈도 뜨겁고 모든게 뜨거운 세상..언젠가 차갑게 식혀 줄것은 죽음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