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1234
추천 수 : 3
등록일 : 2016.03.13 15:21:17
글 수 21,851
URL 링크 :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마루 : 하늘

가람 - 강

아라 - 바다

희나리 - 덜 마른 장작

씨밀레 - 영원한 친구

 

벗 - 친구

샛별 - 새벽 동쪽하늘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볼우물 - 보조개

여우별 - 궂은날에 잠깐 떴다가 숨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 - 부부를 낮추어 이르는 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즈믄 - 백(100)

온 - 천(1000)

뫼 - 산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도투락 -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다솜 - 사랑

알범 - 주인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산마루 - 정상(산의)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언저리 - 부근, 둘레

이든 - 착한, 어진

아띠 - 사랑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미쁘다 - 진실하다

노루막이 - 산의 막다른 꼭대기

바오 - 보기 좋게

새암 - 샘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내 - 처음부터 끝까지

베리, 벼리 - 벼루

나룻 - 수염

노고지리 - 종달새

노녘 - 북쪽

높새바람 - 북동풍

 

높바람 - 북풍. 된바람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닷곱 - 다섯 홉. 곧 한 되의 반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말 ; 웃돈)

덧물 - 얼음위에 괸 물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마녘 - 남쪽. 남쪽편

마장 -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하늬바람 - 서풍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묏채 - 산덩이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부룩소 - 작은 수소

 

살밑 - 화살촉

새녘 - 동쪽. 동편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헤윰 - 생각

 

햇귀 - 해가 떠오르기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나르샤 - 날다

벌 - 아주넓은 들판, 벌판

한 - 아주 큰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달 - 땅,대지,벌판

시밝 - 새벽

꼬리별, 살별 - 혜성

별똥별 - 유성

붙박이별 - 북극성

 

닻별 - 카시오페아 별

잔별 - 작은별

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일을 끝맺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나릿물 - 냇물

 

고삿 - 마을의 좁은 골목길. 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골갱이 -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어름 가늠해 보아 해낼 만한 능력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꺼병이 - 꿩의 어린 새끼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끈의 길지 않은 토막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다림방 ㅡ 정육점.

너울가지 ㅡ 붙임성.

수피아 ㅡ 숲속의 요정.

으악새 ㅡ 갈대.

살사리꽃 ㅡ 코스모스

이전글 다음글

행운의포인트

2016.03.14
10:15:53
축하드립니다. ;)
falco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53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달림이

2016.03.14
10:15:53
좋은 우리말 잘 사용하고파요.

행운의포인트

2016.03.14
10:15:53
축하드립니다. ;)
달림이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3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agong

2016.03.14
10:15:53
잘 읽고 갑니다.

행운의포인트

2016.03.14
10:15:53
축하드립니다. ;)
agong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1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야고비다

2016.03.14
10:15:53
점점 잊혀지는 우리말들.......

행운의포인트

2016.03.14
10:15:53
축하드립니다. ;)
야고비다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7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019-08-13 2247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90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183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019-04-10 3041
687 눈보다 빠른 손 [9] 상현 2016-01-12 1233
686 내 인생의 태양이 되어줄래?.jpg [12] file 필립 2016-01-18 1234
685 정보 스타2 공허의유산 ) 저그 신유닛 - 좋아하시는분만 ㅋㅋ [4] SMILE 2016-01-28 1234
» 일반 예쁘고 아름다운 순우리말 모음 [7] falco 2016-03-13 1234
683 일반 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 [11] 응딱 2016-01-19 1235
682 동영상 심장이 약한 분은 보지 마세요 - [11] SMILE 2016-03-04 1235
681 심오한 한자의 세계 [8] agong 2016-01-24 1236
680 충청도식 계좌번호 [11] agong 2016-01-14 1238
679 우리가 돈이없지..가오가 없냐!! [6] file 발자욱 2016-03-03 1238
678 펌 - 4년이 정당한 판결인가........... [1] SMILE 2015-12-18 1239
677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2016-01-27 1239
676 일반 현대차 직원이 현대본사에서 급발진사고 有 [3] 빨간별 2016-03-12 1240
675 슬픔 불쌍한 시정마 [8] 상현 2016-01-19 1241
674 일반 김치 담글 때 달걀껍질을 넣는 이유? [6] 빨강모자 2016-03-20 1241
673 일반 ★★★★★ 일본쪽 사이트에 자주 가시는분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1] 초원의빛 2015-12-09 1243
672 벌써 인생의 쓴 맛을 알게된 아이 [5] file SMILE 2016-01-13 1244
671 추천 실패한 접착제가 혁신을 낳다 [8] 상현 2016-01-28 1244
670 총알택시 [4] 력셔리 2015-12-10 1246
669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SMILE 2015-12-11 1246
668 일반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1] 김만두 2015-12-22 1246
667 고마움 어느 소방관의 명함 뒷면 글 내용 [12] Op 2016-01-30 1246
666 추천 요즘 압축프로그램 뭐 사용하세요? ^^ [16] 구라킴 2016-02-19 1246
665 일반 하현우 허영지 커플이 결별했군요 [3] 댄싱머신모모 2019-02-18 1246
664 일반 펌 - [오늘의 운세] 12월9일(음 10월28일) 일진: 기미(己未) [1] SMILE 2015-12-09 1247
663 일반 펌 - [오늘의 운세] 12월11일(음 11월1일) 일진: 신유(辛酉) [2] SMILE 2015-12-11 1247
662 일반 오늘을 뜻 깊게 살아 가세요 [4] agong 2016-01-08 1247
661 일반 포토그래퍼란 이런 사람들 [11] file 하이오에스매니안 2016-01-14 1247
660 바벨탑 [9] 얼음공주 2016-01-26 1247
659 일반 [Photo] 바위 [7] rhwocns 2016-01-17 1248
658 정보 유튜브펌 - 윈도우10 설치 후 꼭 봐야하는 비디오(스냅, 가상데스... [6] SMILE 2016-02-02 1248
657 흔한 설렁탕집의 가스 요금 [12] Rixo 2016-02-20 1248
656 일반 국산 VS 국내산 [7] 초원의빛 2015-12-02 1249
655 일반 현재 구분 작업중 입니다 [53] Op 2019-02-03 1250
654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18일(음 11월8일) 일진: 무진(戊辰) [2] SMILE 2015-12-18 1251
653 일반 Hill's success 365 - 1225 -가장 위대한 기적은 소박한 믿음의 ... [2] 달림이 2015-12-25 1251
652 추천 이벤트 행사에 모이신 분들입니다. [1] 에스 2016-01-01 1251
651 일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만돌이 2016-01-01 1251
650 슬픔 컴퓨터 청소방법 ^^ [9] SMILE 2016-01-18 1251
649 일반 권총의 명중률 [5] 얼음공주 2016-02-01 1251
648 일반 사무실 나무 3종 ; 황금죽, 행복나무,금전수 [2] 달림이 2016-06-06 1251
647 강제로 거지됨~ [6] 력셔리 2015-12-06 1252
646 추천 당신의 개가 당신보다 행복한 이유 [7] 달림이 2016-07-02 1252
645 일반 [맨 인 컬처]여성-약자에겐 뻣뻣, 강자 앞에선 굽실… 그대 이름은... [5] 만쓰별 2016-02-03 1253
644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월7일(음 11월28일) 일진: 무자(戊子) [2] SMILE 2016-01-07 1254
643 아가야 간장치워라~ [5] 심청사달 2016-02-15 1254
642 일반 팔굽혀펴기 능력녀... [7] file 석포고구마 2016-02-13 1255
641 일반 <12월 31일> -사랑이 없으면 비참한 생을 살게 된다. [2] 달림이 2015-12-31 1256
640 정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5] SMILE 2016-03-16 1257
639 일반 인생이 영화. [5] kargan 2016-01-29 1258
638 일반 시간의 소중함 [5] 응딱 2015-12-31 1259
637 일반 <12월 27일> -기도하며 잠자리에 들고 노래하며 깨어나라 [1] 달림이 2015-12-27 1260
636 일반 NAS 구매를두고 조언 좀 받고자합니다~ [3] 노대리 2016-01-28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