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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의 효시는 <맥가이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에는 미드란 개념은 없었지만 말이죠.
<에어울프><X파일><전격Z작전>등도 있었지만 말이죠.
그 이전엔 어땠을까요?
여름방학 특선방화? 외국 방화?
어쨌든 내용은 생각 안납니다.
제목과 노래 가사만 생각날 뿐입니다.
<비밀의 계곡> 기억하십니까?
홍콩 독립
"기동순찰대" 기억나시는지요?ㅎㅎ 오토바이경찰 두명이고 주인공 이름이 '펀치' 였었나..?
무슨비밀이 있얼길래~~~~~미드는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다시보고 싶은 미드로 뽑힌 엑스파일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