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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보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길래 스윽~ 처다봤더니
청소 아주머니
뻔히 사람 서서 볼 일 보는데
출입문을 열어 놓고 갑니다.
같이 있던 아줌마가 사람있다고 그러는데
뭐가 신나는지 기여이 문을 열고는 실실 쪼개면서 가네요.
화장실 출입문 바로 앞이 여직원들 비율이 높은 사무실 출입문인데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열받아 죽을 뻔 했네요.
나중에 찾아가서 기분 나쁘다고 얘기는 했는데
이놈의 나라는 여자 거시기는 거시기고 남자 거시기는 거시기가 아니라 거시기 한건가 봅니다.
다음에는 꺼내놓고 바닥에 싸버리던지 해야지
진짜 직업이 천한게 아니라 사람이 천해서 직업도 천해지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