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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약정기간이 있는데 대부분 약정기간 끝날때 쯤되면 고장이 많이 나고
신기하게도 2년 약정으로 한 사람 폰은 2년이 자나면 고장 나거나 쓰다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고
약정기간 3년인 사람은 3년이 지나면 고장 나거나 제기능을 제대로 발휘를 못합니다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뭐 쓰다가 자기가 고장 내트리거나 떨어 트려서 고장내고 밟아서 고장 내트리고 물에 빠트려서 고장내트리
고 하는것은 어쩔수 업지만 대부분 실수 없이 쓰는 사람이나 고이 고이 잘 쓰는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약정기간 끝나면 폰의 성능 갑자기 저하되고 통화나 문자 등이 제대로 안되거나
어플들이 제대로 말을 안듣거나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각각 회사 제품들 기본으로 설치된 어플들을 자동 업데이트 시키면서 일부러 약정 기간 끝나고 나서
고장나게 만들어 새로 구매하게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폰 매장 사장이 그러더군요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더군요
매년 새로운 폰들이 나오는데 다 팔아 먹을려면 어쩔수 없고 부품 사용기간이 그렇게 되어 있게끔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은 서비스 센터에 가서 고치서 쓰고 그렇치 않으면 새로 부품 교체해서
중고폰으로 파는것을 사서 쓰겠끔 만들어 놨다고 합니다
소모품은 어차피 쓰다가 버리고 새로 사게끔 되어있죠
왜냐 그 제품을 주력으로 만드는데 평생가도 고장 안나게 만들면 하나씩 다 팔고 나면 누가
다른것으로 교체를 하겠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야 새로운것이 나오면 사겠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굳이 잘되는것 새로 살필요가
없으니 그만큼 수요가 줄어 들겠죠
모든 소모품이 다 그렇쵸
조금만 쓰다 보면 고장나거나 뭐가 떨어져서 다시 사야되고요
칫솔도 그렇쵸
쓰다보면 옆으로 솔이 다 버러져서 새로 사야 되죠
부드러운 솔로 되어 있어도 쓰다보면 다 버러지죠
소모품이니까요
그래도 또 사서 써야 수요가 있어야 그 칫솔을 만드는 회사가 돈을 벌지요
칫솔을 아무리 험하게 쓰던 살살 잘쓰던 칫솔모 변형 되지 않게 기술 개발 할수도 있는데
왜 안하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수요가 줄어 들어 돈 자금줄이 막히는데요
직원들 월급부터 해서 원자재값 전기세 물세 각종세금 부터 금방 부도 나죠
소모품은 어디까지나 소모품이라서 쓰고 나면 버려야 하겠끔 다 그렇게 만듭니다.
칫솔 말고도 다른 것들도 엄청 많쵸
스마트폰이고 폴더폰이고 2G 폰이고 다 그렇습니다
폰 만드는 회사가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개발 했어도 일부러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고장 나게끔 만들어 놓는 부품들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센터 가면 무조건 보드를 갈아야 된다 액정을 갈아야 된다면서 거의 중고폰 시세 만큼
값을 불러서 새로 구매하게 만들고 돈 있는 사람은 급하니까 그냥 고쳐서 쓰는 사람들도 있게
만들죠
돈도 안되는 부품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얼마씩 깍아주면서 고쳐주는데 생색을 내죠
그러면 고객의 불만이 줄어들고 입 막음 하면서 고객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니까요
다 상술 인거죠
그래놓고 티비에서는 따로 전문가 불러서 전자제품 오래 쓰는 방법 같은걸 가르쳐 줍니다
방송 많이 하죠
왜 그럴까요?
소비자들 입 막음 할려고 그런겁니다
다들 알아 들으셨으면 하는데
뭐 이말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은 알아서들 하시고
알면서도 속는거니까요
모르면서 속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것이고요
소니 타이머라는 말이 있긴한데
시대가 요구하는 시스템 사양과 코드 최적화나 부품의 노후화에 의한 성능 저하가 크겠죠.
생활 용품 같은 경우는 소모품인 경우가 많고 기업도 이윤 창출을 해야하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래쓰고 기능이 많으면 좋지만 연구비 소모와 기능 때문에 불편하다고 평판을 깎아 내리는 사람도 만만찮습니다.
하지만 일부로 부품을 노후화 하도록 강제 한다면 큰 문제입니다.. 가격과 품질은 장사꾼과 생산자 마음대로라지만 중국 시장과의 경쟁에서 자살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지요.
https://youtu.be/sforhbLiwLA
저는 대기업의 독과점에 의해서 만들어진 현상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