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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전에서 패한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신은 결심을 했습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작은 선물도 하나 했습니다
영국 아르헨티나 8강전에서
신은 마라도나에게 신의 손을 빌려줬습니다.
마라도나는 신의 손을 빌려서 영국을 눌러버렸습니다.
그리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마라도나는 신의 손을 또 사용했습니다.
정말 멋지게 사용했습니다(ㅡㅡ;)
신은 화가 났습니다.
감히 내 손을 저렇게 써!
신은 프랑스 아르헨티전을 보면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가 2:1로 프랑스에 역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 내 실수를 만회하자.
신은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음바페에게 <신의 발>을 선물했습니다
신의 발은 받은 음바페가 조국 프랑스에 역전골과 쇄기골을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신은 아르헨티나에게 저주를 걸었습니다.
마라도나가 살아 있는 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다.
신의 손을 잘 쓰셔야
신의 저주가 없습니다.
신의 발을 받은 음바페의 프랑스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요^^;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