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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오늘 커뮤니티에서의 경우와 활동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작 합니다
한사람이 나는 이렇게 한다 그러니 너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이거 제가 가장 싫어하는 행위 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나의 이야기를 포스팅 합니다
그 포스팅 내용중 그많은 회원분들중에서 거슬리는 내용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럼 꼭 한두분은 이런 내용은 아닌것 같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 한 내용이다 라는 형식의 내용으로
댓글을 답니다
이런 댓글을 작성 한다는 것은 내가 생각 할때 이건 아닌것 같다 라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고
이게 사회적으로 바로 잡고자 함이다 라는 생각으로 보통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잘못된 생각 입니다
이유는요 난 이게..? 좋아 아주 지나칠정도로 좋아해요 근대 당신은 그걸 지나칠정도로 싫어해 그럼 싸우는 겁니다
그럼 그냥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작성 하도록 나누세요
그리고 자신도 원하는 이야기를 작성 하세요
단~~~ 테클을 걸지 마세요
이게 안되면 커뮤니티에서는 맨날 싸움질 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행위 입니다
그리고 가치관 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때 나의 생각도 존중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냥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 하는 구나 하고 더 이상은 생각지 말고 댓글 적지 마세요
그럼 싸움이 납니다
요즘 댓글이나 글 내용중 난 이렇다 그러니 이렇게 했으면 한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럼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가르치지 말고요
그럼 싸움이 납니다
가르침 받을려고 가르칠려고 여기서 활동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께 토론하고자 활동 하는 겁니다
제가 보지다 자지다 씹이다 좃이다 라고 한다고해서
저에게 이렇다 라는 글 적지 마세요 그냥 저 운영자 개세기네 하고 넘어가주세요
그럼 아무일 없습니다
근대 난 좋은 뜻에서 좋은 것을 알려드릴여고 했는데 누군가 딴지를 걸면 화가 납니다
그럼 싸움이 나는 겁니다
그냥 씹이든 좃이든 아무 생각 없이 적으세요
단~~~ 글 내용에서 딴지 걸지 마시고 가르칠려하지 마세요
부탁 드립니다
만약 상황이 심각해지면 다들 아시죠
감사 합니다
이제와서 또다시 기대치가 낮다?
그럴싸하게 선동 가짜뉴스 등을 슬쩍 집어넣어서 아주 반대되는 자들을 싸그리 욕하는군요.마지막까지 자신은 옳은 사람이다? 어의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하겠습니다. 그 기대치가 낮은 애들이 지금의 우리같은 늙은 이들을 욕하고잇습니다. 왜 나이든 사람이 욕을 먹는지 왜 꼰대,그리고 극우 라고 불리우는지 생각하십시요. 저도 나이가 좀되지만 그들이 말하는 방관자는 되기싫습니다.
영자님의 지금글은 우리모두에게 한말씀입니다. 우리모두가 반성해야 해야하는데도 자신은 빠져나간다면 진정으로 사이트의 운영 나아가는 방향을 무시하는것이겠죠
네 맞아요 로임님 친일파 제가 가장 싫어 합니다 다른 우리나라 국민들중 아마도 요즘은 60%로 정도 될려나요 ㅎㅎㅎ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 항상 온라인에서는 상황이 안좋아 지더군요
하지만 저하고 같이 술한잔 하면 이야기 한다면 딴지 걸지 않을 겁니다
왜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면 경우상 못하거든요 하지만 이곳은 그냥 글로만 표현하고 이야기하고 해야 하니
상대방의 생각과 의도를 알수가 없으니 말 입니다
저도 이렇게 많은 커뮤니티에서 싸워 왔습니다 하지만 그렇데 나의 글에 딴지를 걸던 놈이 결국 자신이 이야기한 다른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또 다시 당하더군요 ㅎㅎ 이게 이렇게 반복이 됩니다
여기 있는 분들 다 만날 필요도 없고 가르칠 이유도 없습니다
누군가 거슬리는 이야기를 해도 그냥 웃어 넘기세요 그럼 좋아 집니다
하지만 친일과 일본과의 의견을 강하게 아무렇게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는 저는 막을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딴지를 건다면 제가 강퇴를 시키겠습니다
어느 회원이든 같은 결정을 했을 겁니다 ㅎㅎㅎ
저도 나이가 50 끝물 입니다 회탈리카님도 로임님도 다 비슷한 나이들 입니다
이런 곳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께 할수 있도록 서로가 좋은 생각으로 존중 해줬으면 합니다
저번에 저에게도 나의 운영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한분이 계시더군요
제가 운영 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면 그분이원하는데로 한다면 또 누군가는 불편할거에요 저는 그럼 뭘까 병신인가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경고를 했죠 나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데 불만이면 그냥 나가라고
다른 좋은 사이트 많다고 그곳에서 활동을 하라고 했죠 ㅎㅎ
저는 그분이 이야기하는 댓글에 아무런 댓글도 달지 않았습니다 ....
아무튼 운영자 하기 엄청 힘들어요 ㅠㅠ
하지만 그만큼 오매는 불란이 없잖아요
자유롭께 이야기 하시고 욕도 자유롭께 하시길 바랍니다
단 오매님들에게는 하지 마시고요 특정 오매회원을 이야기 하지마시고요
그게 커뮤니티 입니다
알겠습니다. 오피님!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