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진 나와 갑니다
왔다가 바로 가니 힘네요
오매 회원 한분이 끝까지 저를 도와줘서 참 편하게
부산 왔습니다 갑자기 닉내임 생각 안나내요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도 로임님과 시악천님이 와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오마님 도 오셨습니다 ㅠㅠ
찐하게 힌잔 하고 싶은데 회원님들도 같이 있고해서
개인 적인 이야기를 못해서 아쉽내요
제가 함숨자고 일어나서 등급도 올려드리고
섹끼 포인트도 다 합처 드릴께요
그리고 사진과 후기도 올려 볼께요
다들 고맙고 감사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