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계정과 관리자계정을 두고 고민하다가 둘다 그냥 쓸어넣었습니다.



주력으로 쓸 PE가 시스템 계정이므로 

boot.wim 파일도 시스템계정에 맞게 극최소화한 상태입니다.

IE아이콘도 시스템계정에서는 나오지 않게 했습니다.

시스템계정을 사용하다 관리자 계정으로 스위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팅시 선택할 때보다는 리소스를 좀더 사용하게 됩니다.

바탕화면 아이콘을 실수로 누를 때를 대비해서 pause 한줄 추가해 줬습니다.

명령이 실행 될때 IE11 및 로그인에 필요한 파일들을 

외부에서 압축해제 폴더에 넣는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관리자 로그인에 필요한 파일을 필요시 넣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로그인 화면이 매우 원시적입니다.

관리자계정으로 변환한 상태입니다. 이때 IE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나타납니다.

관리자계정의 장점은 바로 이 화면이죠^^

요즘 PE가 풍년이던데...

자신에 맞는 PE를 만드는 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이것으로 작업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자잘한 버그들이 있어 한동안은 손봐야 할 것같습니다.

얼릉 마무리하고 PE를 내려놔야 편해지는데... 

곧 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