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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톤 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트레드스톤
트레드스톤을 아시는 분은 웃으시면서
<제이슨 본>을 떠올리실 겁니다^^
레드스톤4를 기다리시면서
어떤 유명한 개발자분의 작품을 기다리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오매에도 유명하신 개발자분이 계신 것 같습니다.
자료실에 그 분 작품도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분들이 고생하시면서 만드시고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제 컴 버전이 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시스템 정보에 넌 레드스톤3야 라고 써주면 오죽이나 고맙겠습니까만
찾아보니 숫자로 써 있네요 ㅡㅡ;
레드스톤3 후반부 어디쯤에 있는 숫자 같습니다.
집에서야 어떻게 쓰시던 상관없지만서도
회사에서는 정품이 아니면 안됩니다.
윈도우와 오피스, 한글은 당연히 정품이고
그 외에도 2가지 정품을 더 씁니다.
회사내에서는 컴맹(?)들만 있어서
그 컴맹들 중에서 제가 고수입니다 ㅡㅡ;
소프트웨어 쪽으로는 회사사람도 잘 알겠지만,
하드웨어쪽으로는 뭐 컴퓨터만 작동하면 관심이 없지요.
정품을 써야 하는 이유 때문에 오매에서는 자료는 순정외에는 받지 않습니다.
저에게 컴을 가르쳐준 사수에게 물어 윈도우를 만들어도 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을 USB에 하나씩 때려 넣을 때마다 용량은 비약적으로 커지고 ㅡㅡ;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에러가 생겨서 해결하느라 고민은 커집니다만 ㅡㅡ;
그럴 때마다 개발자님이 만든 것을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은 회사의 제 컴퓨터만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다른 컴들도 문제가 있을까?^^;)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맷을 못합니다.
제 컴은 회사의 다른 컴과 다르기 때문이죠.
(귀차니즘이 문제죠^^;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이미지를 떠 놓으면 좋겠지만, 제 사수도 이미지를 안만들고
이상이 생기면 포맷을 해 전부 다시 설치하기에 저도 안했습니다.
야식도 먹었고, 잠도 안오고
그 옛날 어떤 분이 오매에서 좋은 러시아 토렌트 사이트를 알려주셨는데
즐겨찾기에 넣고 잘 썼는데
즐겨찾기가 날아가서 그 사이트를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쓰신 글이 있는데
제목이나 아이디를 알아야 찾죠 ㅠㅠ
이상 잠 못드는 밤이었습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