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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검색하다 보니 발음도 어려운 감자칩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상품평이 <소금을 퍼 집어 넣었다?>
라는 평이 있었습니다.
뭐야? 과자 대신 소금으로 중량을 늘렸나?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또 감자칩을 찾다가 또 소금과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한 장의 사진이었습니다.
귀여운 아가씨가 후기로 올린 사진인데
정말 깜찍하고 귀엽더군요.
그래서 3포대를 샀습니다.
왜? 아가씨왈 엄마가 그걸 보고 쌀포대 같다고 했다더군요.
처음엔 그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감자칩으로는 정말 빅사이즈고 무게도 무겁습니다.
뭘로 비교 사진을 올릴까하다가
오매분들은 컴퓨터 귀재분들이 많아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후기>
짠거 잘먹는 제게도 짭니다.
짜지만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처음 먹을 땐 바삭한 과자, 끝무렵에는 감자 특유의 감칠맛
맛있습니다^^
과자이름 풀네임
<<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크링클 컷칩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