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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꽃 겨울빛 채 지우지 못한 이른 봄산에 노루귀 복수초 홀아비바람꽃 나무들 잠 깰세라 몰래몰래 꽃피울 적에 귀룽나무 홀로 글.사진 - 백승훈 시인
좋은 시 공유 고맙습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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