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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명언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일까요?
병역기피로 한방에 훅 간
스티브 유가 있습니다.
이빨 뽑다가 망해버린 신동현도 있습니다.
전설적인 병명 조기흥분증후군으로 면제받은
주영훈도 있습니다.
병역면제에 함구한
이장우, 박해진도 있습니다.
최근 골육종으로 면제 받은 싸이코 엄홍식도 있지요.
그럼 나에게 아직 300일이나 남았다라고 주장한 연예인을 누굴까요?^^
권지용입니다.
권지용님의 꼼수에 그저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이렇게 돌멩이를 던져 봅니다^^
물론 아프진 않겠지만요^^
권지용은 이 글이 있는지도 모르겠지요^^
점심먹고 심심파적으로 올려 봅니다^^;
원본출처
https://www.dispatch.co.kr/1122541
홍콩 독립
가수고 뭐고 다 때려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