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현재 집에 조카8군단(어린 조카들8명) 침투중
저의 소중한 자료들과 컴퓨터가
버티질 못하고있습니다. 으윽....
제 컴퓨터와 제방을 사수할수가 없습니다.
삼촌말은 귓등으로 듣는 조카들 이쁘지가 않아요...ㅜㅜ
벌써 지갑에선 30만원이 빠져나가고...
저는 명절이 싫어요....ㅜㅜ
왜 우리집에서만 식구들이 모이냐고...ㅜㅜ
오늘 밤 또는 내일 정도 자연히 철수할 것이니 무념무상으로 무사탈환만 기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