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ania
Expert group community to transfuse blood to OS
최신정보
TIP
피드백
사용자 리뷰
설치기
사용기
사용정보
자료실
자유게시판
질문 게시판
OS
Win
RF
WR
MAC
Linux
IT 게시판
오매 추가 게시판
P C 게시판
Bios 게시판
교육/강좌 게시판
보안/해킹 게시판
요청 게시판
ThemeForest
GraphicRiver
ActiveDen
VideoHive
3DOcean
Design
Logo
Flash
Illustration
More...
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Community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유머
군사
존슨
연예
걸그룹
스포츠
생활/과학
공포/기타
Other Board
할인정보
게임마당
오매마켓
Bios
PC
갤러리
로그인
OS mania
로그인 유지
인증메일 재발송
ID/PW 찾기
회원가입
진행중 이벤트
최근글
최근댓글
개 같은 대한민국 지하철
엄마가 나를 잘 모르는...
우리나라 회사가 돌아...
대드는 여고생 결론
마이크로플라즈마 폐렴
하나로 뭉치긴 힘들겠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키아
발상의 전환
앗...아...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PC
i7 - 9700KF 완본체 판...
가전
Canon EOS 40D (+16기...
가전
LG 32MP58HQW
PC
i5-2500 본체와 모니터
공지사항
내일부터 한글화 게시판을 운영중단 합니다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자유 게시판 :
자유로운 글 작성
쓰기
나를 받아줄 온기들
해마천사
분류 :
일반
조회 수 : 485
추천 수 : 0
등록일 : 2017.12.09 15:43:11
글 수
834
https://osmanias.com/freeboard/1374495
URL 링크 :
나를 받아줄 온기들
멋진 집들이 있다.
그러나 어느 집에서도 나는
오래 머물고 싶지 않았다.
닫히는 문들이,
함정들이 두려운 것이다.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중에서
종일 이리저리 뛰느라 고단해진 몸.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쉼터가 있다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
대단하지 않아도
나를 받아줄 온기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
몇 번의 신원확인으로 겨우 통과된
거대한 집보다
안온한 내 둥지가 더 좋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이전글
다음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일반 (14235)
추천 (334)
불편 (451)
고충 (445)
정보 (1990)
슬픔 (363)
동영상 (633)
사랑 (167)
고마움 (364)
이벤트 (42)
G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019-08-13
2247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907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182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2019-04-10
3041
834
일반
칭찬과 지적
해마천사
2017-11-03
621
833
일반
계요등
해마천사
2017-11-29
614
832
일반
저질렀다는 것은
해마천사
2017-11-29
589
831
일반
눈치를 안다는 것
해마천사
2017-11-29
567
830
일반
아직도 앓고 있는 불치병
해마천사
2017-12-09
558
829
일반
도자기
해마천사
2017-11-29
542
828
일반
으름꽃
해마천사
2017-11-29
535
827
일반
칭찬에 인색하지 맙시다
[1]
해마천사
2017-12-09
517
826
일반
무릇
해마천사
2017-12-09
495
»
일반
나를 받아줄 온기들
해마천사
2017-12-09
485
824
일반
내 손안의 토끼
해마천사
2017-12-09
482
823
일반
도깨비바늘 꽃
해마천사
2018-02-03
479
822
일반
들여다보거나, 만져보거나
해마천사
2017-12-09
474
821
일반
꽃은 시간의 노예
해마천사
2017-12-09
457
820
일반
사람을 안다는 것
[2]
해마천사
2018-02-03
454
819
일반
구석과 모퉁이
[2]
해마천사
2017-11-12
450
818
일반
발품으로 아는 미적 감각
해마천사
2018-02-03
434
817
일반
견고한 틀을 깨고
[2]
해마천사
2017-11-12
425
816
일반
노랑무늬붓꽃
[1]
해마천사
2018-02-03
419
815
일반
눈꽃
해마천사
2018-02-03
4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