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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 도중 현지인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중국인은 주변에 있는 중국인들을 불러와서 때로 덤비고,
일본인은 돈으로 해결하려 들고,
미국인은 자기네 대사관에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고,
한국인은 어떻게든 자기 혼자서 해결하려 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대사관 같은 곳은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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