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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설명은 없습니다.
혼났다는 이야기만 있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유적물인 것 같은데 올라가서 자랑스럽게(?)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올라간 사람이나, 찍어준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한 눈에 봐도 유적인데 몰랐다 칩시다)
흰색 모자를 쓴 사람에게 혼났을 것 같죠?
혼났다고 했으니 말이죠.
그럼 올라탄게 유적인 줄 알았겠죠?
그걸 자랑스럽게 SNS에 올려서 이렇게 흔적이 남았습니다.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죠.
혼자서 끝날 일을, 스스로 널리 알려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걸 무개념이라고 하지 않나요?
결국 계정 닫았습니다.
홍콩 독립
배웠다고 이야기 하면서 저런짓 하는 것은 못 배운 겁니다.
배운 것과 들은 것은 다른 것이죠. 저런 짓 하면 안된다고 들은 것은 배운 것이 아니죠.
인식으로 체화되었을 때 배운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어머니 세대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습니다. 사람이 그대로 이니까요.
일례로 꼰대와 김여사는 대표적 과거세대의 못배운 사람들 때문에 생긴 용어죠.
특히 여성이라 저런게 아니라, 특히 저 사람이 인성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이해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한국 여성이 저런게 아니라, 저 사람만 그런 겁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 하시는군요
단지 마지막에서 저여자만 그렇다는 것에 동의 하기 그렇습니다
저는 요즘 여자들이 못배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린 겁니다 대부분
저여자만 그럴까요 ..............
저의 말이 Addi님 계서 이해가 안가거나 아닌것 같으면 그냥 그렇게 사시면됩니다
남의 의견을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다르다고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경험과 생각으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Addi님이 이야기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살아온게 다르기 때문에 Addi의 말씀을 이해 하기 힘듭니다
물론 Addi님도 제가 한 이야기를 이해 하기 힘들겠지요
뒤의 이야기는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보기에..저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만.이 부분은 뭐..서로의 주관이니..누가 맞다.틀리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댓글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토론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힘들고,,
다만..개인의 일탈을 전체 한국여성이 해외에서 저와 같은 잘못된 행동을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제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그래서 '우리나라 여성들' 이라는 부분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전.이 부분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나머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누가 맞다.틀리다 할수 있는 것이고 각자의 생각이시니,,,
그러면 그런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에 국한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우리나라 여성이 김치녀가 아니듯이, 모든 우리나라 여성들이 해외나가서 저렇게 하진 않습니다.
남여 모두 고생 많이 합니다.
비판 대상은 그렇게 고생하게 만든 사람들과 구조를 비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소위 김치녀라하는 여성에게 피해를 입으셨다면 그 피해를 입힌 여성에게 국한해서 비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바꿔 말씀드리면 님의 여자형제나 어머님도 모두 한국에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누군가가 그 분들을 님과 같이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김치녀가 아니라, 그냥 그 김치녀 짓 한 그 사람이 나쁜겁니다.
여행지에서..흥분해서.저런 사진 찍은 것 자체를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실수라고 단정하고..,지적받았다면.바로 내려와서.사과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것인데...sns에 지적받은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사진과 당시의 사항을 자랑처럼 올렸다는 것이 더 문제이겠죠.
이건 우리나라 여자,남자같은,,남여의 문제도 아니고.배웠는지.못배웠는에 대한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남자가 더 사회에서 고생한다,,안한다의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저런 여자가 우리나라의 대다수가 아닌 것처럼,,자칫 흥분해서 자랑할려고 하다보니.자연스럽게..자신의 인성이 나온 것이겠죠..개인의 일탈,,상식을 벗어난 행동은 잘못된 것이니.비난 또한 자신이 감수할 몫이니..반성하고 있겠죠.
저런 개인적인 일탈의 행동을 보고,,우리나라 전체의 여성이 해외에서..저와 같은 몰지각한 행동들을 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자칫.남녀간의 갈등만 유발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운영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욕듣고 힘들고 ....
어려운 상황에서 운영중 입니다
제 사이트에서 저의 생각 하나 정도는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단지 저의 글이 문제가 있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쪽지로주세요
그리고 오메는 이렇게 논쟁이나 회원간에 불란이 없는 것으로 어느정도 알려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중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중 이란 저는 8년가까이 운영하면서 저도 듣기 싫은 글도 많았지만
달지 않았습니다
서로가 만나서 할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 하고 댓글을 적는다면 서로가 상처 줄수 있는 댓글은 달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래서 안보인다고 자신의 생각을 너무 강조하는것으로 시작하여 쉽께 싸움이 나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op님은,,,,,,,,,,,,,,,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 것 같군요..사건의 발단은.,,'어디를 가나 우리나라 여자들이 큰일 하는군요'라는 대목입니다.한 개인을 일탈을 어떻게 전체 한국여성들이 하는 행동처럼 말하는 것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생각이 같다고 하시면서,,왜 ,,.댓글을 잘못 달아놓았다거나,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생각을 이야기만 하시면 됩니다.이 부분의 표현방식을 제외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시면서,,이러궁.저렁궁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오해가 소지가 있는 내용이니 정확하게 본인을 생각을 이야기하시면 됩다고봅니다. 이해의 소지가 있다 혹은 잘못 표현했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하시는 군요..자기가 한말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한국의 모든 여성들이 저와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보면..이건.여성 혐오주의자들이 하는 말 아닌가요? 이건 강요가 아닙니다.제 생각을 이야기한 것입니다.이 표현 아래의 다른 댓글들은 개인의 주관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전..이부분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다수의 회원분들이 침묵하고 계시는데..제 생각이 틀린 것인가요? 아니면..틀린 것을 알고도.운영자라는 것 하나만으로 침묵들을하고 계신 것인가요.댓글들을 보면 사사건건 회원 한분과 싸울려고 하시는데..이건 바른 행동이 아닌것 같습니다.난 그게 아니다라고 하시면 할수 없지만.전.그렇게 보입니다.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회원분들은..알고도 모르는 척하시는 것이라면 정말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식으로 대다수가 침묵하게 되면.세상이 어떻게 될까요..제가 틀린 것이라면 다른 회원분들이 말씀을 해주셨어면 합니다.
한 여성의 일탈을 전체 한국여성들이 해외에서..그와 같은 짓을 한다면서 표현하는 방식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대다수의 회원분들은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인가요.? 생각이 같다고면 하시면서 전허 오해를 풀려고도..잘못 표현했다고는 말하지 않는데......여기 계신 침묵을 하시는 대다수의 회원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다른 회원분들도..할말이 없다고 하시면..,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앞으로는 이런 주관적인 댓글활동은 하지않겠습니다.(시끄럽게만 할뿐이라서,,,) 자료실에 자료받고..올려주신 분에 대해서 감사의 댓글이나 추천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자승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긴 이야기를 안해도요
지금은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저의 댓글이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문제가 있는지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해볼가요 왜 제가 저렇게 이야기 했는지
그점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 기본적인 이야기를 안해도 안다는 겁니다
댓글 안단다고 하시고는 다시 다시는 성격을 보니 그냥 넘어가는 성격이 아니여서 저도 이렇게 댓글 다는 겁니다 누구나 보기에 아닌것 같은 댓글 다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왜 저렇게 달았을까 하는 것은 만나서 이야기 하지 않은 이상은 모른다는 겁니다
글 몇자로 어떻게 온라인에서 알수가 있겠어요
그리고 내용중에 다른 회원들을 선동 하는 글은 아닌것 같네요
그럼 동자승님 생각이 다 옳은 건가요
제가 저의 경험상 이야기 한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한다는데 뭐가 잘못있나요
그게 이렇게까지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인가요
그리고 동자승님하고 이런 이야기하면 운영자라서 하면안되는 거에요
회원분들이 동자승님하고 같이 저의 이야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다른 회원들도 문제가 있는 거에요
제가 이러는게 싫으시면 전화로 한번 이야기 합시다
전번 쪽지로 보내 놓을게요 ....?
편한 시간에 연락주세요
제가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시고 그리고 이번 문제에서 제가 동자승님 에게 이런 이야기를 왜 들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어디를 가나 우리나라 여자들이 큰일 하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