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정보
조회 수 : 1214
추천 수 : 5
등록일 : 2016.01.25 09:21:08
글 수 21,851
URL 링크 :

 

  
▲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회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찾아 김샘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24일 소녀상을 지키며 26일째 노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들을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 보고관’이 찾았습니다.
마이나 키아이 보고관은 소녀상을 살펴보고, 한일 합의에 반대하며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먼데서도 오시는데, 가까이 계시는 분은 어떻게 한번 안 오시나?

2. 세월호 특조위에 파견된 해양수산부의 3급 공무원이, 세월호 유족에 대한 고발과 특조위 해체 주장을 해온 보수단체와 결탁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보수단체인 '태극의열단'의 오성탁 대표는 양심선언 후 해수부 3급 공무원 임 씨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수부 공무원보고 해수부 조사하라고 하니 저 짓을 하지... 에휴~

  
▲ 마이나 키아이 유엔(UN) 평화집회·결사자유 특별보고관이 24일 경기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세월호 희생학생들이 공부했던 2학년 교실에서 유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마이나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이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집회 등의 유가족 피해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안산을 방문했다. <사진 = 참여연대 제공/뉴시스>

3. 경찰이 ‘민중 총궐기대회’ 관련, 불법폭력 행위의 증거물로 민주노총으로부터 압수해간 물품에 대해 ‘민중 총궐기’와 무관한 물건이라고 결론 내리고 이를 반납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폭력시위 증거물이라고 압수해갔던 밧줄과 쇠망치 등이 경찰 조사 결과, 민중 총궐기와 무관한 물건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게 이유라고 합니다.
종편에서 하루죙일 난리를 치던 물건인데... 어떻게 사과는 없습디까?

4. 일행 중 술을 가장 적게 마셨다는 이유로 후배에게 운전을 시키는 등 음주 운전을 적극적으로 방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음주 운전으로 3차례나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내가 해서 안 되는 일은 남이 해서도 안 되는 일이라네... 술 마시면 누구든 핸들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5. 부산에서 70대 할머니가 자신의 기초생활수급비를 아껴서 모은 돈으로 장학금을 내놨습니다.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인 할머니가 내놓을 장학금 100만 원은 매월 자신이 받는 기초생계·주거급여·노령연금 55만 원 가운데 10만 원씩을 아껴서 모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걸 보면 없어서 못 한다는 건 다 핑계지요... 할머님 고맙습니다~

  
▲ 경찰이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발생한 불법·폭력시위 관련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 등에 압수수색을 실시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해머, 밧줄 등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심정지가 발생하면 높은 층에 사는 사람일수록 생존율이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는 3층 이하에 사는 사람이 생존율이 가장 높고 25층 이상에 사는 사람은 살아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이 있을 테니까... 로얄층이 로얄층이 아닌 게지~

7.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운동을 하려고 하면 초인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 운동을 하면 좋은 4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열량을 더 소모시켜 살 빼기에 좋고, 계절성 우울증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 강도를 쉽게 높일 수 있으며, 면역체계가 증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이번 한파에는 얼어 죽을까 겁나던데요~

8. 칼에도 베이지 않고 망치로 내리쳐도 다치지 않는 우리 돈 8만 원 상당의 캐나다산 특수 장갑이 화제입니다. 
SNS상에서는 소방관에게 지급하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소방관의 안전을 국민이 걱정해줘야 하는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OECD 국가 중 소방관 지원이 최하위입니다. 이건 소방관에 대한 차별 이전에 국민 안전에 대한 차별 아닌가요?

9. 올해 군 복무 중인 병사는 작년보다 삼계탕과 한우 갈비를 1차례 더 먹습니다.
후식으로는 가공식품인 주스류의 급식량은 줄고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의 급식량은 늘어납니다.
올해 군 급식 개선 계획에 따르면 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비는 7천334원으로, 작년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우리 집보다 낫네. 잘 먹이는 만큼 가족처럼만 지내면 좋을 텐데 말야.

10. 모르는 여자를 엘리베이터 안까지 뒤따라가 몰래 촬영한 남자에게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노출이 거의 없었고 특정 부위를 강조해 찍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몰래 찍힌 사람들도 괜찮다고 그런지 한번 물어보지 그러셨어. 아닐 텐데~

11.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기 전 최소 10명은 만나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미혼 남녀의 약 40%가 결혼 전 8명에서 12명 사이인 10명 정도를 만나야 가장 이상적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시간 들고 돈 들고... 그냥 한눈에 반하는 게 최고 아닌가?

12. 요즘 생활체육을 장려하기 위해 체육관이나 운동장 등 학교 체육 시설을 일반인에게 저렴하게 빌려주고 있는데, 실제 빌리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합니다.
예약을 독점한 브로커들 때문인데, 이들은 일반인에게 훨씬 비싼 돈을 받고 재임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창조 경제인가? 재임대 파파라치 제도 생기기 전에 양아치 짓 그만하지 그러냐~

13. 전북 익산에 들어설 국가 식품클러스터에 조성을 검토 중인 할랄 식품단지를 둘러싸고 SNS와 인터넷 등에 각종 소문과 논란이 확산하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할랄단지 조성 자체가 확정된 것이 아니며 부지 무상임대와 무슬림 고용지원금 제공, 무슬림 대거 입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나도 카톡으로 꽤 많이 받았는데 말입니다. 무슨 난리가 날 것처럼 그러지 좀 마시라. 조용히 기도나 하시던지~

14.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의 치명적인 허점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두 번 이상 중복 서명이 가능하고, 엉터리 정보를 입력해도 정상처리 된다고 합니다. 
이러다 우리 국민보다 많은 1억 명쯤 서명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15. 영국에서 러시아 연방보안국 전 정보요원이 푸틴 대통령의 승인에 의해 독살됐을 것이라는 진상조사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크렘린 궁을 비판했다가 사라져버린 인물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푸틴 비판했다가 총 맞고 방사능 마시고 줄줄이 의문의 사망 사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비판했다고 어떻게 사람을 죽이냐 그래~ 우리처럼 구속시키면 또 몰라... 그렇다고~

16. 종편에서는 대만의 차이잉원과 박근혜가 닮았다고 난리라고 합니다. 
심지어 아웅산 수치와도 닮은꼴 찾기가 한창 유행이었습니다.
딱 하나 닮기는 했더라. 여자라는 거... 발가락도 닮았나?

17. 홍준표 경남지사가 ‘법정에서 경위의 제지에도 껌을 질겅질겅 십었다’는 언론 보도에 반박했습니다.
‘껌이 아니라 오바마 미 대통령도 먹는 금연보조제를 십었다’고 했습니다. 
뭐든 법정에서는 십으면 안 된답니다. 한마디로 껌 십는 소리라는 거지~

  
▲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홍준표(가운데) 경남도지사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8. 중동 카타르의 한 사립학교에서 동화책 ‘백설공주’를 학교 도서관에서 없애고, '짱구는 못 말려'는 방송이 제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성적인 묘사를 연상시킨다는 학부모의 문제 제기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참 많이 다르지요? 그렇다고 우리의 시각이 다 옳은 것은 아니랍니다.

19. 겨울에 더 심해지는 가려움증은 피부 건조가 주범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수분 부족뿐 아니라 수분 증발을 막는 보호막이 약해졌기 때문인데, 무턱대고 피부를 긁으면 더 가려워진다고 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더 가렵다는... 제발 손이 닿는 곳만 가렵기를...

20. 태국에서 올해 처음으로 메르스 환자가 확인됐다고 합니다. 
각종 긴급 신고번호 119ㆍ112ㆍ110으로 통합됩니다. 
오는 3월부터 각 유치원은 원비를 전년 대비 1% 이상 올릴 수 없게 됩니다. 
서울시가 세월호 가족협의회에 대해 사단법인 등록을 허가했습니다. 
이명박 ‘4대강은 녹색성장 위한 성공한 정책’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문근영이 13년간 소아암 환자를 위해 총 9억 3천여만 원을 기부했답니다.

정말 듣도 보도 못한 한파가 지나갔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고 했는데 다시 맛보고 싶지 않네요.
이번 주는 예년의 기온을 유지한다니 살만 하겠지요?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1월 마감하시면서 신년 계획도 다시 점검하는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FAKE

2016.07.16
16:06:45
윗물이 드러우니 낙수효과로 아랫물까지 드러운 세상

아버지

2016.07.16
16:06:45
빠른 뉴스 감사합니다...!!!

agong

2016.07.16
16:06:45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비

2016.07.16
16:06:45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2016.07.16
16:06:45
잘 봤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36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9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77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29   2019-04-10 2023-05-16 17:38
21175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1239   2016-01-27 2016-07-17 07:57
▲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업무보고(국가혁신)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타협 파기와 대정부 투쟁에 엄정 대처 방침을 밝히며 노동계와 전면전도 불사하겠다고 합...  
21174 펌 - 4년이 정당한 판결인가........... [1] SMILE 1239   2015-12-18 2015-12-18 11:00
 
21173 우리가 돈이없지..가오가 없냐!! [6] file 발자욱 1238   2016-03-03 2016-03-04 13:42
에고..!!  
21172 충청도식 계좌번호 [11] agong 1238   2016-01-14 2016-09-15 01:34
한 교수가 대전쪽 대학에 부임하게 되어 집도 이사하게 되었다. 일하시는 아줌마를 불러 새집을 청소시킨 후 돈을 입금 해주려고 전화로 계좌번호를 물었다. 그런데 아줌마가 불러주는 계좌번호가 이상하게 길었다. "29649632967296..." 숫자가 너무 길다고 ...  
21171 심오한 한자의 세계 [8] agong 1236   2016-01-24 2016-07-16 15:20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다. 여러 사훈 중 직원 투표 결과 일등을 한 것은...... ▶ 日職集愛 可高拾多 (일직집애 가고십다) ☞한자뜻 풀이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랬더니 경영자 측에서 다른 의견을 냈다...  
21170 동영상 심장이 약한 분은 보지 마세요 - [11] SMILE 1235   2016-03-04 2019-07-24 01:09
 
21169 일반 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 [11] 응딱 1235   2016-01-19 2016-07-14 17:03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파로 인해 추운 날씨이네요… 낮에도 영하권으로 춥다고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 몇 년 전 중국 하얼빈에서는 깊이 6m 수조에서 어떠한 호흡 장비도 사용하면 안 되는 다이빙 ...  
21168 일반 예쁘고 아름다운 순우리말 모음 [7] falco 1234   2016-03-13 2016-03-14 10:15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마루 : 하늘 가람 - 강 아라 - 바다 희나리 - 덜 마른 장작 씨밀레 - 영원한 친구 벗 - 친구 샛별 - 새벽 동쪽하늘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21167 정보 스타2 공허의유산 ) 저그 신유닛 - 좋아하시는분만 ㅋㅋ [4] SMILE 1234   2016-01-28 2016-07-17 10:16
 
21166 내 인생의 태양이 되어줄래?.jpg [12] file 필립 1234   2016-01-18 2019-05-06 14:22
 
21165 눈보다 빠른 손 [9] 상현 1233   2016-01-12 2019-09-05 14:26
대륙의 기술자  
21164 정보 펌 - “정의? 대한민국에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 있기는 한가” [5] SMILE 1232   2016-01-29 2016-07-17 10:31
​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2015, 우민호 감독)은 여권 대권주자와 재벌 및 언론의 유착관계라는 식상한 소재를 통해 누가 한국을 어뗳게 지배하는가에 대한 영화다. 관객들은 수구 반동 세력으로 명명되는 이들에게 인간의 선함이나 정의라는 가치를 기...  
21163 정치인과 거지의 공통점 [8] agong 1232   2016-01-21 2016-07-15 07:28
1. 주뎅이(입)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내구역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21162 나도 우리딸 사랑한다....jpg [8] file 필립 1232   2016-01-18 2016-07-14 16:42
내 몸에 안새겨준게 어디여ㅋㅋ  
21161 수지 눈 못 마주치는 정봉이 [4] 초원의빛 1232   2015-12-03 2016-07-30 18:17
 
21160 정보 펌 - 회사에서 몰래 하세요 !! 미궁게임입니다ㅎㅎ [2] SMILE 1231   2016-02-23 2016-02-23 17:51
안녕하세요 궁상떠는 궁상가 햄입니다. 지난번 2시 30분 미궁게임으로 인사드렸었는데 바로 방금, 두번 째 리뉴얼 미궁인 리얼라이즈를 완성해서 또 이렇게 끌고와 보았습니다. (2시 30분 미궁 많이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에는 제법 긴 분량...  
21159 일반 속 시원한 앵커 브리핑 [5] 산달구환 1231   2016-01-31 2016-07-18 11:14
 
21158 일반 Pax Sinica 다음은...? [4] 달림이 1231   2016-01-12 2019-09-05 14:26
세계 문명의 회전, 흐름이 4대 문명 발상지에서.. 시작하여 로마를 거쳐 영국 , 미국, 태평양, 중국 으로 흘러간다는 설이 있습니다. Pax Sinica의 꿈 (중국 주도의 세계평화시대) (Pax Romana→ Pax Tataria→ Pax Britania→ Pax Americana→ Pax Sinica) 아직은...  
21157 일반 노을경 . . . [4] file anamana 1230   2017-09-25 2017-09-30 23:37
 
21156 추천 저격수 찾기 [7] 상현 1230   2016-01-26 2016-07-17 07:22
10초 안에 저격수를 찾지 못하면 당신은 사살됩니다  
21155 동영상 신기한 무한동력 아이디어 [14] 심청사달 1230   2016-01-25 2019-07-24 01:00
 
21154 일반 남양에서 출시한 다방커피 [8] 부결 1226   2016-03-28 2016-03-29 14:09
얼마전에 슈퍼에서 못 보던 커피가 있더군요...이름하여 다방커피... 뭐...용량도 얼마 안되는게, 딱 한 입 먹기에는 좋더군요..그래서 신제품이라 한 번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음...예전에 먹던 그 다방커피는 아닌데, 생각 보다 맛도 진하고 달작지근 하...  
21153 추천 마의 효능들 그리고... 부작용 하나 [11] 달림이 1225   2016-08-21 2016-08-22 06:51
마는 일본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야채인데요,일본에서는 마를 일상적으로 즐겨먹어서 전문 식당도 많은데 400년된 전통 마 전문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일본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날듯 하네요. 텔레비젼 방송에서 마를 매일 먹고 체중...  
21152 일반 눈이 장난이 아닙니다. [6] 빛가람 1225   2016-01-24 2016-07-16 15:38
오늘 서울에서 7시20분 버스를 타고 전라도로 내려왔는데요.. 정말 이곳에는 눈이 엄청왔네요.. 내일 아침 출근길도 장난이 아닐 것 같습니다. 눈이 하늘길, 땅길, 바닷길, 다 멈춰 세워버리는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추운날씨에 몸 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21151 룸 살롱 출신 앵무새 [15] agong 1225   2016-01-13 2019-09-05 14:26
새를 좋아하는 아들이 하도 졸라서 엄마가 이쁜 앵무새를 사다줬다. 그런데 이 앵무새는 룸 살롱에서 키우던 새였다. 첫날 집에 온 앵무새는 새로운 환경에 놀라 말했다. "어, 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를 듣고 누나가 나갔더니 앵무새가, "어, 아가씨도 ...  
21150 일반 단상. 초4일 [8] 달림이 1225   2016-01-04 2016-07-07 11:33
 
21149 일반 박항서 베트남 도착 반응 ㄷㄷㄷ [7] file 논끼 1224   2018-01-30 2018-02-08 23:01
흠,  하트뿅뿅 하고 난리났군요. 우리 축구도 다시한번 날아봐야 할텐데....  
21148 [비지니스유머] 피아노와 클라리넷 [3] 달림이 1224   2016-02-02 2016-07-18 12:34
The woman had always wanted to play piano, so her husband bought her one for her birthday. A few weeks later, her son called and asked how she was doing. “We returned the piano,” said his dad. “I persuaded her to switch to a clarinet.” “Why?...  
21147 일반 자전거로 돌아본 4대강 국토종주 프로젝트(다섯번째 이야기) [5] 응딱 1222   2016-02-17 2016-02-18 07:49
[2013년 6월6일~7일 종주한 기록입니다] 집에서 여주까지 점프 강천보~충주 탄금대/충주댐까지 라이딩 충주댐에서 집까지 점프~~ 자그럼 아이들 둘과 함께한 남한강종주 완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떠나기전 먹거리를 챙겼습니다.ㅎㅎ ↓고속터미널에서 9:30분 ...  
21146 일반 좋은 하루 되세요. [5] 도당 1222   2016-01-26 2016-07-17 07:09
좋은 하루 되세요.  
21145 일반 예전 오매 레벨과 포인트는 사라진건가요? [6] 소금과빛 1221   2015-12-03 2015-12-06 16:02
새로이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예전 오매에서 쌓았던 포인트와 레벨은 초기화된건가요? 안타깝네요..  
21144 한국에는 폭탄테러가 없는 이유 [5] file 대표세균 1221   2015-12-02 2019-07-20 22:18
폭탄테러 범인이 한국에서 겪은 고초  
21143 한석봉 글씨 [7] 펀타스틱 1220   2015-12-07 2016-07-30 18:38
 
21142 정보 레벨업 힘드신분만.... [30] 강헌남 1219   2016-07-15 2016-08-12 23:43
어느덧 72일이 되었네요. 처음 한달동안은 불만을 떠나 왜 이렇게 힘들지 이랬습니다. 아마 모든 불매회원님들이 그러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자꾸 들어와 출첵을 밥먹듯이 해도 점수는 차마 말로 못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에 고발뉴스가 올라오면서 ...  
21141 소녀장사 [13] 상현 1219   2016-02-04 2019-09-05 14:36
 
21140 일반 으아~~ 차바꾸고 싶어집니다.. [8] 알탱이 1218   2016-03-01 2016-03-02 04:54
자영업하는데 수익이 계속 좋으니. 차에 눈이가네요.. 효율이랑 작은차를 원래 좋아해서 경차타고다니는데 요즘 미니 클럽맨이 자꾸 눈에들어옵니다.. 으아.. 참자...참자..ㅠㅠ  
21139 일반 눈 삽으로 그림 그리는 경비원 [7] 산달구환 1218   2016-01-29 2016-07-17 10:36
아이들에게 꿈을 그려주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러시아 이젭스크지역 중학교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세먼 버칼린입니다. 세먼의 예술 활동은 조금 특이합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캔버스는 '학교 운동장'이며 즐겨 쓰는 물감은 '눈'입니다. 또한 그의...  
21138 일반 꿈을 향해 뛰어라 [1] 응딱 1217   2015-12-28 2016-07-06 12:48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어느덧 2015년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즐거운 성탄과 연휴 보내셨는지요> 매서운 추위로 시작되는 월요일지만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뜻하신 계획 잘 마무리하는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꿈을 향해 뛰어라 배우가 되고 싶다는 ...  
21137 고전유머 - 처제의 유혹 - [4] 더럭셔리오너 1216   2016-06-04 2016-06-06 08:14
번듯한 직장인인 나는 오랬동안 사귀어 온 직장동료인 김모양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양가 상견례는 물론, 날짜만 잡는 일이 남았는데 어느날 와이프가 될 김모양이 말하길.. “집에 부모님도 여행가시고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  
21136 코렐드로우 X6사용합니다 [5] 이카소 1215   2016-05-06 2016-05-07 19:34
X8버젼을 구매하려고 계속 망설였습니다만.. 한글패치가 된다하니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Op님에 의해 2016-05-07 16:33:38 한글패치 에서 이동 됨]  
21135 정보 인간에게도 상어처럼···이빨 재생세포 있다 [10] 구송 1215   2016-02-21 2016-08-25 16:06
http://www.etnews.com/20160220000074상어는 죽을 때까지 이빨을 몇 번이고 간다. 인간의 경우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간니)가 나오면 다시는 새로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의 몸안 세포에 상어와 같은 이빨 재생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셰...  
21134 슬픔 헬조선 법조계의 현실 [2] file 할마시근육 1215   2015-12-27 2016-07-06 12:36
ㅋㅋ  
21133 동영상 웃긴 새해인사 [11] 正正當當 1214   2016-02-06 2019-07-24 01:01
https://youtu.be/Lzx9aotOH0Uhttps://youtu.be/ZOFTR-v7FWM.  
21132 남녀가 이별한 후에 [4] agong 1214   2016-02-03 2016-07-19 14:02
미국에서는 절친한 친구로 지내고, 일본에서는 가끔씩 만나 안부를 묻고, 한국에서는 다시는 못 볼 원수로 지낸다.  
»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 SMILE 1214 5 2016-01-25 2016-07-16 16:06
▲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회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찾아 김샘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24일 소녀상을 지키며 26...  
21130 만렙 트럭운전기사 (펌) [14] 만쓰별 1214   2016-01-23 2016-07-15 08:09
ㅋㅋㅋ  
21129 일반 일본 역대급 스캔들 [9] 박상휘 1213   2016-05-15 2016-05-23 12:05
msn에 이런 글이 소개 되었습니다. 인기 걸그룹 미성년 멤버, 불륜 파문 "상대男은 전 멤버 언니 남편" 원문 위치 http://www.msn.com/ko-kr/news/world/%ec%9d%b8%ea%b8%b0-%ea%b1%b8%ea%b7%b8%eb%a3%b9-%eb%af%b8%ec%84%b1%eb%85%84-%eb%a9%a4%eb%b2%84-%eb%...  
21128 사망신고 [8] agong 1212   2016-01-13 2019-09-05 14:26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이 친구에게 물었다.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 긴장한 나...  
21127 일반 펌 - [오늘의 운세] 12월14일(음 11월4일) 일진: 갑자(甲子) SMILE 1212   2015-12-14 2015-12-14 08:35
〈쥐띠〉84년생 상황을 잘 살펴라. 속뜻도 모른 채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는 격이 될 수 있다. 72년생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더라도 속상해하지 마라. 60년생 머리가 복잡해진다. 혼자 문제를 떠안고 있지 마라. 48, 36년생 누군가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고...  
21126 일일유머1209 -어떤 장례식 [3] 달림이 1212   2015-12-09 2016-07-30 18:27
2015. 12. 9(수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어떤 장례식 개미 부부와 코끼리 부부는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두싸의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코끼리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 날, 개미 부부가 목 놓아 ...  
21125 일반 丙申年 한해 복많고, 건강한 한해 되시는 오매님들 되세요~ ^^ [4] 이노 1211   2016-01-01 2016-01-01 09:59
하시는일 다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오매님들 화이팅 ~ㅎ  
21124 일반 날씨대박이네요 [10] 에디프 1209   2016-01-25 2016-07-16 16:07
여기는 충남 천안인데 오늘 영하18.7도 찍었네요 군생활할때나 보던 온도인데.... 모두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