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저 시기쯤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윈도우 95와 펜티엄 150Mhz 의 컴퓨터를 150정도를 주고 샀던 기억이납니다.
세진컴퓨터랜드가 주인찾아 떠나는 개이야기를 광고에 내보내던 시기
20년이 지난 요즘은 손가락만한 미니PC가 당시보다 수십배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니
제 닉네임 m6000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를때 아버지께서 처음 사주신 컴퓨터,
삼성 매직스테이션 m6000 모델 입니다.
본체 앞에 조그다이얼이 달려있고, 펜티엄2 ,윈98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지금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창고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ㅎ
아무 95~7년 정도로 기억합니다.
윈도우 95와 펜티엄 150Mhz 의 컴퓨터를 150정도를 주고 샀던 기억이납니다.
세진컴퓨터랜드가 주인찾아 떠나는 개이야기를 광고에 내보내던 시기
20년이 지난 요즘은 손가락만한 미니PC가 당시보다 수십배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