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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예비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2/0200000000AKR20170902039200004.HTML?input=1195m
바로 이것때문이죠.
올 여름 폭염특보 33일/ 열대야 19일
그런데 올해는 전기가 부족하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전력예비율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 정부가 거짓말을 한걸까요?
옛 정부가 거짓말을 한걸까요?
전력예비율 때문에 한 때는 신고리원전 5,6호기를 짓는 것 그대로 유지하는 걸로,
하지만 옛 정부가 거짓말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원전마피아에게 원전을 짓게 하는 것으로 뒷돈을 받고
국민의 반대를 없애기 위해서 예비율이 낮다고 위기감을 조성한 것이죠.
원전마피아의 변호를 맡은 회사가 김&장입니다.
우리나라 최대 법무법인입니다.
원전마피아 한 마리를 김&장이 맡는다는 것은 돈이 된다는 것이죠.
그럼 신고리원전 5,6호기를 짓는 회사는 원전이 중지되면 피해를 볼까요? 안볼까요?
이쁘게 말하면 로비비용, 정직하게 말하면 뇌물비용이 날아가고
공사가 중지되면 계약서상의 안전책이 있겠지만, 어떨지 모르겠네요.
짓던 원전은 짓고, 다음부터는 신재생 에너지에 집중하는게 어떨까?
생각했던게 제 입장이었습니다만......
원전마피아 일당의 작업에 놀아난 것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정답일까요?^^
홍콩 독립
벌써 전기가 부족하다면 원전을 너무 늦게 짓는거지요.
1인가구 증가에 전기차 대중화나 산업발전을 염두에 둔거라 보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