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anonymous 조회 수: 104 PC모드
긴말 안하겠습니다
의혹과 비리는 탈탈 털어 버려야 합니다/
추천은 클릭하면 실행되는데...
비추천은 비추천 눌러도 안되고
이댓글을 누르면 보이는 추천 비추천 신고중의 비추천을 눌러도 안되고
비추천은 특정인만 클릭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 잘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더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정인만 할수 있는 것은 아닌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ㅎㅎ
올려주신 댓글에는 비추천이 되는군요. (비추천은 시험삼아 제가...)
하지만 다른 글들에는 적용이 안되어서 달았던 댓글입니다.
KT위성 팔아먹은 것도 조사해야죠
정말 다방면에서 탈탈탈탈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MB의 친구들이 몇 만명이 나오더라도 다 집어넣었으면 좋겠네요. 1원에 1시간씩.
KT심각하죠
조사해서 다 싸그리 집어넣어야지 정신차리지 답이 없네요
노답 그냥 나라에서 운영했었어야했음..
쥐와닭은 나라를 동네 이장하듯 운영했져!
박지원 "안철수, DJ 화합 노력을 정치공학적 통합 위해 왜곡"
67
VIEWS
7
COMMENTED
적폐청산인가 / 정치보복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203
23
이재명 "박근혜 인권침해? 제 정신이냐" 강력 비판
359
41
트럼프 방한 앞두고 미군가족 대피훈련..“정기훈련” vs. “거짓말” 논란
79
5
'다스' 주인 찾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171
13
환율조작국 지정 '급한 불'은 껐지만…불씨는 여전
2
조원진 "朴 구속연장 책임 문재인씨 정권에 있어…응징할 것"
136
8
속보 입니다 박근혜 구속 연장...
181
10
김빙삼 트윗.TWT
63
3
이명박과 BBK 사건
220
14
영화 `변호인` 마지막씬 실제 연출자
160
9
MB의 두차례 지시
125
bbk 설명하는 박범계의원
66
리서치뷰 정기여론조사
34
리얼미터 오늘자 정당지지도
60
열받아서 혀 낼름거리는 이명박.jpg
369
4
정치안철수 추석 연휴 용산소방서 방문민폐 모음
61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문재인 대통령
22
어르신 공경(?)하는 국정원
39
기무사 자체조사 결과…MB 청와대 '댓글 공작' 확인
32
안철수의 대한민국 헌법 부정
40
밝혀진 변희재 돈줄....
165
김빙삼옹 페이스북
78
오늘자 회찬옹 페북.jpg
159
15
sbs 대박 뉴스 보냅니다
315
안민석 의원 욕 엄청 듣네요 ㅎㅎ
222
그동안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
269
김빙삼옹 트윗, <이재용이 선고를 앞두고>
124
국정원, 댓글알바 30개팀 3500명 운영했다
95
최선책인 ‘中의 중재’ 기대 어려워… 한국 핵무장론 뜰수도
141
11
속이다 후련하네...
178
12
김빙삼옹 트윗
71
이재명이 말한다...
104
표창원 의원, 흉악범죄 저지른 청소년 무관용 처벌 법안 발의
173
19
“알바월급 167만원, 사장은 186만원” 가게 접겠다는 업주들
361
국회의원이 40명씩이나 되는 당이 너무 비겁합니다.
143
역대급 상남자 윤소하,
102
6
변희재 서류 면전에서 찢어버리는 노무현재단 사무처장님 .avi
129
딸이 살모사라네요.
128
박근혜 구치소 진료 내역 보니.."특이 소견 없음"
17
'박정희 기념우표 못 만드는 게 나라냐'…남유진 구미시장 1인 시위
229
20
최순실 재산 몰수법 찬성현황..JPG
200
이언주 단숨에 제압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핵사이다 팩트 폭격. (마지막 반전 소오름~)
111
G20 정상 배우자들 단체사진.jpg
164
독일 교민 페북.jpg
142
문재인 대통령, 6일 시진핑과 한중정상회담…7일 푸틴과 한러정상회담
93
김성호 전 의원 "조작자료, 이준서 아닌 대선캠프 공식통로로 받아"(속보
121
기레기, 김정숙 여사 패션에 '美상징하는 옷 선보였다면…아쉬움도'
112
이승훈 PD 페북
트럼프 “한미FTA 재협상” 공식 제기
52
잘하고 있는 문재인의 외교! 미국은 엄청난 이슈인데 한국은 왜 이리 조용할까
146
백악관 만찬
83
文대통령-트럼프, 백악관서 첫 만남
36
특목고페지논란
76
정미홍 근황
문재인 대통령, 북핵·사드 '난제' 안고 오늘 출국
42
박주선 "문준용 입사 관련 의혹 제보 조작 확인" 대국민 사과(속보)
이명박근혜 정권에선 볼 수 없었던 '언론의 담합'
75
이은재 "문재인 정부 후보자는 하나같이 불량품"
188
한국당, 김상조 임명 '성토'…"야당 무시·협치 파괴"
62
의혹과 비리는 탈탈 털어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