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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머니와 함께 명절 장보러 가던 기억이 납니다
산길 30리를 걸어서 장터에 가면 힘들지 하시며 맛난 간식도 사주시던 어머님이 보고 싶내요
지금은 해외서 은퇴후 삶을 살다보니 한국 명절이 점점 기억속에서 지워지는것 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