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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PC 전체 부품을 조립합니다.
문제는 제것이 아니라는게...남의것은 절대 안해주는데
조카것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한 150 썼는데 참 좋아보입니다.
나는 중학교때 이정도 PC를 써봤나...싶기도 하네요.
정작 제 PC는 샌디 2600k 기반 시스템이니 언제적 물건이냐 싶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노트북이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