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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 조회 수: 762 PC모드

URL 링크 :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19663 

PC 살 때 알고 사자! ⑤모니터

입력 : 2016.05.22 08:00:00


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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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지식 없이도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조립PC를 만들 수 있을까. 초보자들이 미리 알아두면 도움 될 만한 정보를 총 7회에 걸쳐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했다.

모니터는 PC의 내부에서 각각의 하드웨어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보여주는 장치다. PC를 구성하는 요소 중에서도 꽤 비싼 편이지만, 한 번 장만하면 별 다른 고장없이 오래 쓸 수 있는 기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처음 살 때부터 오래 사용할 것을 고려해 용도와 목적을 확실하게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모니터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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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다른 부품에 비해 잔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크로스오버존 제공


화면 크기
모니터나 TV 등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은 바로 '화면 크기'다. 본래 국내외를 막론하고 모니터 화면 크기의 단위는 주로 '인치'를 쓰지만, 국내에서는 미터법 표기가 원칙이 되면서 공식적으로는 cm(센티미터) 단위로 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인치 단위를 센티미터로 정확하게 변환하면 소수점 이하 값까지 표시해야 하므로 오히려 불편하다. 그래서 여전히 업계에선 'OO형'으로 돌려 표현하거나 그냥 기존의 인치 단위를 함께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화면 크기의 측정 기준은 화면의 한 꼭짓점에서 마주 보는 반대편 꼭짓점 사이의 길이, 즉 대각선 길이를 기준으로 한다.

현재 일반 소비자용으로 쓰는 모니터는 19인치(48cm), 20인치(51cm), 21인치(53cm), 23인치(58cm), 27인치(68cm), 32인치(81cm) 크기의 제품들이 주로 쓰인다. 풀HD급 해상도가 보편화하면서 가독성과 화면크기가 균형이 잡힌 23인치~27인치 제품들이 가장 많이 쓰인다.


해상도
'해상도'는 본래 사용처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쓰이는 용어이지만, 모니터나 TV 등 LCD 기반 디스플레이에서는 그 제품이 표시할 수 있는 최대 픽셀 크기를 의미한다. 보통 '가로 픽셀 수 x 세로 픽셀 수'의 방식으로 표기한다.

해상도는 핵심 부품인 '패널'의 규격화를 위해 단계별로 해상도가 지정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HD' 해상도는 1280x720이며, '풀HD' 해상도는 1920x1080이다. 2K급 'WQHD(혹은 qHD)' 해상도는 2560x1440, 4K급 'UHD' 해상도는 3840x2160이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같은 크기의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고화질의 이미지를 더욱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단,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는 별개의 수치다. 화면 크기는 32인치인데 해상도는 HD급에 불과한 경우도 있으며, 화면은 27인치이지만 해상도는 WQHD 또는 UHD 급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큰 화면에 해상도가 낮으면 화면을 구성하는 도트(dot)가 크게 보여 화면이 거칠게 보이며, 작은 화면에 해상도가 높으면 영상이나 이미지의 화질은 좋아지지만 글자 등이 너무 작게 표시되기 때문에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검색에는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 때문에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적당히 균형을 이루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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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최대 4K UHD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모니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필립스 제공


화면비율
1990년대와 그 이전만 하더라도 대부분 모니터는 가로세로 비율이 4:3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HD(High Definition) 시대가 시작되면서 와이드 규격인 16:9 비율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해상도 역시 모니터의 가로세로 비율을 따라 결정된다.

그런데 최근 들어 PC용 모니터를 중심으로 21:9 비율의 새로운 와이드 모니터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극장 화면 비율에 가까워 '시네마 와이드'라고 불리는 21:9 비율은 영화나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 더욱 우수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장점이다.

문제는 화면 비율이 달라도 화면 크기 기준은 여전히 '대각선 길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화면 크기는 같아도 모양이 서로 다른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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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더욱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21:9 모니터도 다수 출시되고 있다. / LG전자 제공



패널 종류
겉으로 보면 모니터의 화면 패널은 다들 비슷비슷하게 보이지만, 액정의 배열 구조와 작동 방식에 따라 크게 TN(Twisted Nematic)과 VA(Vertical Alignment), IPS(In-Plane Switching)의 3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TN은 가장 오래된 방식으로, 작동 구조가 단순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반응속도도 가장 빠른 것이 장점이다. 빠른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게임용 모니터나 저가형 모니터에서 많이 쓰이지만, 시야각이 좁아 정면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화면을 보면 색상이나 윤곽 등이 왜곡되어 보인다.

VA는 반응속도가 TN보다 떨어지지만 시야각이 대폭 늘어나 화면 왜곡이 줄어든 광시야각 패널의 일종이다. 높은 명암비와 우수한 색재현력으로 컬러 이미지 및 영상 출력에 적합하지만, 액정 자체의 반응속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화면 속 움직임이 빠른 장면에서 잔상이 발생하기 쉽다.

IPS 방식은 TN에 비해서는 느리지만 VA보다는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하며, 시야각도 3가지 방식 중 가장 넓다. 빛 투과율이 상대적으로 좋아 더욱 밝고 선명한 느낌의 화면을 선사하며, 잔상도 적고 색상 표현력도 우수하다. 단 액정 구조상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해 완벽한 검은색 표현이 어려우며, 그로 인해 명암비가 VA 방식보다 떨어진다.

종종 패널 또는 모니터 제조사마다 패널 종류를 다르게 표시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위 3가지 방식 중 하나에서 파생된 것이 대부분이다. 과거에는 패널 종류에 따라 장단점도 뚜렷해 차이가 컸지만, 모니터 기술이 발달하면서 각각의 패널별 성능이나 기능 차이는 크게 줄었다. 최근에는 일부 게이밍 모니터를 제외하면 대부분 VA 방식 또는 IPS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화면 재생률(또는 주사율)
모니터의 화면은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매초 수십 회 이상 화면이 재구성되는 것을 반복한다. 이를 수치로 표시한 것을 '화면 재생률(refresh rate)'이라 하며, 과거 CRT 시절의 표현인 '주사율'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단위는 Hz(헤르츠)를 사용하며 60Hz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1초에 60번 화면을 재구성한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지만, LCD 모니터에서 한 번 화면이 재구성되면 미세한 깜빡임이 발생한다. 화면 재생률이 높을수록 깜빡임의 간격이 줄면서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볼 수 있다. 반대로 재생률이 떨어질수록 화면이 더욱 거칠게 보이며 깜빡거림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일반적인 모니터의 화면 재생률은 60Hz이지만, 일부 고급형 모니터나 기능성 모니터(주로 게임용 모니터)는 재생률이 120Hz, 144Hz에 달해 더욱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영상을 선사한다. 물론 PC 본체의 그래픽카드에서 해당 재생률을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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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는 60Hz 이상의 화면 재생률을 지원하기도 한다. / 뷰소닉 제공



입력 인터페이스(HDMI, DP, DVI, D-SUB, MHL 등)
모니터를 PC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규격에 맞는 케이블과 커넥터(단자)가 필요하다. 그래픽카드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영상기기는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니터 역시 호환성을 위해 2종류 이상의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PC만 연결하기 위해서는 DP(디스플레이포트)와 DVI, D-SUB(RGB)만 있어도 되지만 요즘에는 IPTV 셋톱박스나 각종 게임기 등 '가전제품'을 연결하기 위한 HDMI도 기본으로 지원하는 추세다. 일부 모니터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을 모니터로 출력할 수 있는 'MHL' 입력을 지원하기도 한다.

가장 최신 규격인 HDMI와 DP의 경우 'DP 1.2', 'HDMI 1.4'처럼 버전 표시가 되어있다. 같은 인터페이스라 하더라도 버전에 따라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와 화면 재생률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4K UHD 급 해상도해서 60Hz 이상의 화면 재생률을 구현하려면 DP 1.2 이상 또는 HDMI 2.0 이상의 최신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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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모니터는 다양한 장치 연결을 위해 2가지 이상의 입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 최용석 기자


PIP, PBP(다중 화면 표시 기능)
모니터나 TV는 입력단자의 수만큼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지만, 한 번에 한 가지 입력 영상만 표시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모니터에서는 2개 이상의 영상 입력을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PIP(Picture In Picture)나 PBP(Picture By Picture) 같은 다중 화면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PIP는 현재 주 화면의 한쪽 귀퉁이에 보조 화면을 작게 표시하는 방식으로, 화면 비율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주 화면의 일부가 보조화면에 가리는 것이 단점이다.

PBP는 화면 자체를 나눠 주화면과 보조화면을 동시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서로 가리지는 않지만,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해상도가 강제로 변경되거나 본래의 화면 비율을 무시해 뭉개진 화면을 볼 수도 있다.

다중 화면 표시 기능은 다양한 영상 출력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들에게 유리한 기능이며 모니터에 따라 둘 중 하나만 지원하거나 둘 다 지원하기도 한다. 보급형 모니터에서는 아예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력보호 기능(플리커 프리, 블루라이트 차단)
최근에는 사용자의 시력 보호를 위해 '플리커 프리' 또는 '블루라이트 차단' 같은 시력보호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가 크게 늘었다.

'플리커(깜빡임) 프리'는 말 그대로 모니터에서 화면 재구성 또는 백라이트 발광 타이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한 깜빡임을 줄여 눈의 피로를 줄이는 기능이며,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은 파장이 짧아 에너지가 큰 청색광 종류의 빛의 양을 줄여 시신경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기능이다.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면 있으면 유용한 기능이지만, 실질적으로 PC 사용 중 눈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소는 '적당한 휴식 없는 장시간 사용'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니터의 각종 시력보호 기능이 전혀 무용지물인 것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눈을 마사지하거나 휴식시간을 가져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모니터의 시력보호 기능보다 월등히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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