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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737
추천 수 : 0
등록일 : 2016.12.04 14:39:32
글 수 21,851
URL 링크 :

오매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지금에서 사용해야할 듯합니다.

어제의 통화녹음분.mp3

그 후의 어제 2016년 12월 3일의 사건......

그리고 모자의 향방.


잠을 못이루고 귀추를 쫑끗 세우고 검색에 검색을 몇몇분의

국외 거주자분들의 도움으로 진행중입니다.


단서1. 본 글이 지워지거나 변경되면 알아서 하세요.


이곳에 이러한 글을 남기면 짤리는것 알고 있습니다.

이전의 오에스매니아의 관리자로 무수한 날들을 함께했으니 모든 정황등을

인지하고 답변이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니까요.


어제의 사건 전말 전개::

오매의 관리자가 되기는 어영부영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오에스매니아의 사이트 이상으로 이전 관리자("도시락"의 닉을 사용하신분)가

부재중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정정당당님과 함께 선의의도움으로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오매님들이라 호칭을 바꾸어 외치면서 활동과 모니터링을 했으니까요.,

그전에 이렇게 관리를 하자면 직통전화연락이 가능하였기에

다짐에 다짐을 받고서야 연락전화번호를 알려드렸습니다.


이전에는 어느분도 모자의 연락처를 모르는 상황이었고

또한 알려짐으로 인하여 10여년을 넘게 지내온 고향과 같은 곳에서

정처없는 이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으니

다짐을 안받고는 알려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의 다짐을 받고 운영자라는 마인드를 우선은 믿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2016년 12월 3일 아침.

문득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잠을 자고 있던차에 안사람이 전화를 끊어버렸고

재차 걸려온 전화를 안사람이 받았다합니다.

저는 *** 입니다.... 라고 하면서 전달이 되었습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안사람이 다급하게 **에게서 전화가 왔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곧바로 주저없이 연락을 드렸지요.


오에스매니아 챗방에서 주구장창 밝은 모습으로 자리해 주셨던 분으로 반가운 마음이

가득하였으나 그 이면에는 아..!! 모자의 연락처가 유출이 되었구나.. 를 감지하였습니다.

그러니 올바른 대화가 이루어질 일이 없었습니다.

물론 통화자분께서는 달래고 얼르려 했으나 전후의 모든 정황을 모르니

그저 인지상정으로 앞으로도 함께했으면 한다는 의중을 밝히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정작 중요한 것은

일개인이 아니고 사이트 오에스매니아의 운영자가 직접 일개 회원으로 전락시켜버린

전 관리자의 전화번호를 유출해 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단글로 짧게 심경만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바로 댓글로 시인하는 댓글을 달았더군요,

원본보기 클릭


아픈 몸뚱아리 눕히지도 못하고 이전처럼 귀추를 세우고 밤을 지새우면서

모니터링의 의뢰 와 함께 모자 본인도 함께 진행을 하였습니다.


왜? 질문을 남김니다.

저녁 7시경즈음하여 별*님을 대동하여 메시지를 그리보냈는지요?

뭐 시키면 이젠 기라면 기는 사람쯤으로 여겼습니까?


- 기록되어진 내용 -


2016년 12월 3일 12시경  ***에게서 급전화 -> 전번 유출 확인

2016년 12월 3일 13시경 -> 오피통화 녹음 

2016년 12월 3일 13시 30경 -> 오피 및 유출자 전번 지운다는 메시지 도착 과 함께 차단설정

2016년 12월3일 19시 49분 별마님의 카톡 


모자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혹시 제로보드XE레이아웃 하나 얻을수있을까요? (Op님의 메시지: Op님이 별마님 레이아웃바꾸고싶다고해서그럽니다.!)


2016년 12월3일 19시 50분 별마님의 카톡 답변

무슨 의미인지를 인지하지 못하네요


2016년 12월3일 19시 51분 별마님의 카톡 

오메 Op님의 메시지

Op:제가 별만님이 레이아웃바꾸고 싶다고해서 이야기했다고 하세요


2016년 12월3일 19시 51분 별마님의 카톡 답변

그리고 신변의 노출로 이사까지 고려하며 귀추를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자.. 그러면 통화녹음에서 분명하게 통화를

녹음하는 것을 인지하였다고 시인을 하였고,

이후에 어떠한 글이 작성되어 어느곳에 어찌 등록이 되어도 원망하지 말라는 말에 분명하게 시인하였습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당신은 분명하게 제재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판하지 마세요.


이미지 첨부가 안되어 외부링크로 이미지를 대체 합니다.

원본 이미지 클릭

대한민국의 저작권협회에 이러한 내용을 전송해 볼까요?



지금부터 운영자에게 질문을 합니다.


1. 전번요구로부터 전번의 전달까지 중간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고 인지하고 확인이 되었습니다.

  왜? 본인의 승인을 요구하지 않았습니까?

 정작 오에스매니아에 등록되어지는 자료에 연연하여 유출만 중요하고

 개인의 신상정보 유출은 그리 소홀하게 해도 되었는지요?


2. 상황판단이 그리 안되는지요?

 저녁에 별* 님에게 카톡의 전달을 받고보니 답이 안나옵니다.

 위에 기술된 내역은 문 그대로 입니다.

 땅바닥에 기라면 길줄 알았는지요?

 관리자로 활동할때는 챗방에 24시간 머리라도 두고있더니만

 리뉴얼하고 관리자를 안주니 안오니까 행패나 부려보자 였습니까?

 그도 아니라면

 이젠 내게 도움이 안되니 묻어버리자는 심정이었습니까?


3. 통화녹음분 중에서

 어디 모자가 운영자님보다 나이가 어림니까 아니면 얏잡아 볼 상대라 인지했습니까?

  크나크게 회원의 신상정보를 유출하고 웃음이 나오더이까?


4. 혹시나 할 수 있는 일만가지의 상황중에서

  어찌 자칫하면 다시금 정처없는 곳으로 이사를 가야할 판인데

  이는 어찌 생각하고 판단을 하시는지요?



오매님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유출을 금해달라는 말은 관리자로 활동할때 모자도 부르짓고 외치던바입니다.

그러나 운영자는 아님니다.

모자는 오에스매니아에서 운영자의 무분별한 공지를 막고

오매의 원활한 움직임을 위하여 거의 올인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올인을 했었습니다.

물론 불만이 없었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그렇다면 오매의 자료유출과 개인신상정보의 유출...

어느쪽에 더 무게가 실릴까요?


오매님들께 오에스매니아 회원님들께 부탁을 드림니다.

이 글이 사장되어 뒷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도록 글 작성을 자재해 주세요.

제발 부탁을 드림니다.


의문시 되는 부분에 대해서 댓글을 이용하여

문의하시면 궁금한 부분은 오픈 가능한 수준까지 오픈해 드리겠습니다.

24시간 모니터링을 못할 만큼의 건강상태라서

실시간의 답변은 못합니다만 확인되는대로 필요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한 결정이 나올때까지는

현위치에서 정보수집에만 전념합니다.


오매. 오에스매니아 그리고 연관 홈페이지

실톡 윈도우코리라 페이업... 등등

이후의 향방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않겠습니다.


모자의 마지막 게시글을 마무리합니다.


2016년 12월 4일

죽을을 불사한 마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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