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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다녀오는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모기가 엄청 달려드네요.
도망가지도 않아요. 잡으니 바로 피나오고..
계속 움직이다가 아들 만나서 집에 와서 버물리를 바르는데
그 사이에 여기저기 많이도 물었네요. 14방...
으..간지러..참고 있습니다. 물린데가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네요.
풀이 있는 곳에 반바지입고 계시지 마세요. 저처럼 모기 밥이 될 수 있습니다. ㅜㅜ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