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금~일에 애들 데리고 저 멀리 남해쪽으로 다녀왔습니다.
하...휴가가 아니라 전쟁이군요.
극성수기인 탓에 어디 유명한데 가려면 줄이 뭐...
길바닥에 그냥 차가 서있었습니다.
갈때마다 느낀거지만, 그냥 성수기때는 집에서 쉬고
비수기때 느긋하게 돌아다니는게 최고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