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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케에오부터해서 k10, 역주행도해보고 캐슬이 종류별로 거쳐보고
니콘 칠백이 .. 소니 a6000... 7s2거치고 그 외 거져간 렌즈들을 생각해보면서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당장 내 주머니에 있지 않은 카메라는
결국 소용이 없구나.. 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ㅎㅎ ㅠㅠ
이제 정리하고 s10 5g로 정착합니다.
아 .. 마음이 홀가분? 하달까 그렇네요.
옛날꺼 하나 올리고 갑니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