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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차량.... 윈도우 틴팅필름이 없답니다.
스타렉스, 포터..
그리고 모닝은.. 오래되서 있으나 마나한 상태..
그리고 랜트로 쓰는..스포티지는.. 필름은 있지만..
허브베어링 나가서 주행할때면,, 웅웅웅웅~ 소음 대박..
그나마 이 차량은 8월 계약 만료후 차량 바꾼다해서 한숨 돌리네요..
틴팅필름 있던 차량도 사고후 유리는 다시 붙였지만... 필름은.. 워~~
필름없는 차량은..
결과적으로 데시보드 열받아서 에어컨 효율 떨어지고
노출되는 피부는.. 자연스레... 태닝이 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참.. 아름답죠?
직원들이 피부로 광합성해서 비타민 생성 촉진효과로 건강해 지라는 오너의 마음이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