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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만에 다시보건지.... ㅋ 35년은 된거 같네요 어렸을땐 막연히 잼있어했는데 디시보니 이건 뭐... 가히 명작 이네요 홀로남은섬에서 시작해 홀로남은섬으로 귀환 어찌 그리도 순수하고 정의로운지.... 어렸을땐 그냥 무식하게 힘쌔고 빠른줄만 알았는데 지혜로운 코난이네요 추억에 젖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ㅋ 그나저나 장마비가 엄청오네요 모두들 빗길 안정 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