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근데 와이프가 더 사랑스럽고 고맙고 대견합니다.
낳고 딱 1년 키웠는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지난 1년동안 더 잘해줄것을, 인간은 항상 후회하는 동물인가 봅니다...
꽃하나 31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