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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넘게 저의 발이 되어주었던 라세티를 보내고
새 차가 왔습니다.
마지막에 트렁크까지 정리하고 보내는데
살짝 마음이 자~릿 하네요.
누가 죽었다는 소식에 상가집 갔을때보다 더 저릿합니다.
정이 많이 들었었나봅니다.
다니다가 같은 차보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같은 차가 많지 않아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