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에 이어 전셋값도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의 전셋값은 계속 오르는 반면 지방은 하락세에 돌아섰다.
서울 주요 자치구별로는 강남구(0.23%), 서초구(0.16%), 강동구(0.13%), 관악구(0.11%), 양천구(0.10%), 구로구(0.07%), 강서구(0.07%)순으로 올랐다.
지방 매매가는 약 4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60609110424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