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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임을 하신다니 좋겠습니다. 멀어서 가지도 못하지만, 가서 할말도 없습니다. 저는 오매와는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다보니... 하여간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 항상 발전되고 긍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
추신: 위 작품은 우리 딸의 작품입니다.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