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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비보북을
집에서 메인컴으로 사용중입니다.
작년에 산거라서 성능상 그렇게 부족함은 없고
주용도가 문서작업(한글,엑셀)이고 그외 동영상 감상이나 인터넷 정도인데
사무실에도 어짜피 업무용 컴이 있는지라
최근까지 집에 데탑의 필요성을 그렇게 못느끼고 살았는데
요즘 시력이 많이 나빠지면서 화면이 좀 큰걸 써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물론 삼국지 토탈워를 보고 간만에 게임하고 싶은 마음도 살짝 있음 ㅋ평소엔 게임을 거의 안합니다.)
한 100만원 안팎으로 본체를 맞춰볼까 싶은 생각도 있는데
막상 사놓고 게임 몇번하다가 책상위에 모셔두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ㅋ
지르면 편할텐데
막상 지르기까지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