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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모친 모시고 미장원을 가는데 차문을 열고 달려도 텁텁함에 결국 차문을 닫고
올해 처음으로 에어켠을 켜고 운행 했읍니다..
벌써 이렇게 더워서 벌써 앞으로가 고민 입니다..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 하는 한사람 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