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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 출장 타령하면서 글을 올렸는데.
출장이 끝나고 꼬인일이 대부분은 해결되고 (약간 남아 있고 한참을 사용하는 동안 문제가 없기를)
나니 좀 시간이 나긴하는데.. 왠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군요.
괜한 투자도 하다가 말아먹고..
그냥 은행에 한푼 두푼 모으는게 가장 좋은건지..
이것도 저것도 다 하는 것마다 망하고 있네요.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에휴.. 인사만 남기려다 푸념하고 갑니다.
웃는 글을 올려야 햇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