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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들어와서 흔적 한자 남깁니다.
비가 올듯 올듯 하다가는 결국은 오지 않았네요.
가끔은 비오는 창밖을 보는 것이 참 좋은데.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들이 심상치 않아
적당히 창밖풍경이 조금은 기대에 미치기도 했습니다.
바람이 부는 바다를 본다는건.~~
주말 마지막시간에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