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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계획은 버스종점까지 가서 거기서 택시 타고 지인의 사업장까지 가는 과정인데 친절한 분의 도움으로 버스만 타고 도착했습니다.
모자 쓰신 분 이네요. ㅎㅎ
지금부턴 글없이 사진만 나열합니다.
마지막 탔던 버스 노선도.....
도착해서 먹은 알약이네요..... ^^;
30년 넘은 시계..... GoldStar 라니.... 근데 넘 새거 같았습니다.
결국 일하는 사람을 1시간 30분 일찍 대리고 나와서 커피마시며 대화를 나누었네요.
근데 막상 제 이야기는 잘하지 못하고 지인들의 수다를 듣고 있었습니다. 더 좋았고요.
부산을 떠나 대구에서도 사람을 만나려다 10분 늦은 관계로 또 찜질방에서 있다가 택시 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